어이, 아저씨.. 아저씨도 지쳤수? 요즘 애들은 왜 저리도 과자를 제대로 못 던지는지 원.. 여기까지 날아오지도 않네.. 덩치만...                            
                        事物
                                아우.. 움직이기 귀찮다.. 어이, 거기 아저씨.. 과자 좀 제대로 겨냥해서 던지지 마슈.. 먹으러 다니기 귀찮수.. 좀 앉아서...                            
                        
                                닭처럼 앉았네요 ㅡ.ㅡ – 2003년 3월 11일                            
                        
                                아이.. 추워요~ – 2003년 4월 11일                            
                        
                                나는 낭만 고양이예요~~~ – 2002년 9월 23일 집                            
                        
                                동생방 침대에서 미양이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찰칵.. 찰칵.. 후레쉬 몇 방 터트리자.. 미양이 슬쩍 눈을 뜨며 야린다.....                            
                        
                                달을 보고 소원을 빈 후 계속해서 회를 먹으려 하였다. 회 한 조각 집어 초장에 찍어 먹다가 바지에...                            
                        
                                울 냥이 얼굴.. 자고 있다. – 2002년 9월 12일 내 방.                            
                        
                                아흥~~~ 나는 두 발로 선 냥이다~~ – 2002년 9월 13일 내 방.                            
                        
                                막 입양했을 당시의 모습.. – 2002년 9월 9일 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