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연재 한글로 한글문서를[ 1/ 6] 한글의 시작”의 댓글 1개

  1. ᄒᆞᆫ글! 키보드로 치는 순서는 ㅎ + Shift ㅏ + ㄴ + ㄱ + ㅡ + ㄹ 이다. ᄒᆞᆫ글 워드프로세서에서나 입력이 가능하다. 요새는 그냥 한컴 오피스, ‘한글’ 이라고 부른다. 초기에 한글이 내장되지 않았던 하나워드, 한글 처리가 가능했던 보석글 등이 있던 문서편집기 시장에 독자적인 포맷(.hwp)을 들고 나타나 시장을 장악했던 제품. 그 시절 ‘쪽박사’라는 제품도 있었는데 참 써보고 싶었지만 인기가 덜했는지 써보지 못했다. 예나 지금이나 표 기능이 강력했는데, alt-d 를 누르고 커서키를 움직여 표를 그리는 기능이 매우 편리했다. 물론, 요새는 그런 식으로 표 그리면, 욕 먹는다…..라고 하려다가 markdown 생각하면, 요새도 필요한 기능일 수 있긴 하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우리나라에 ‘워드프로세서 기능사’ 라는 자격증이 생겼는데, 그 시험의 1회 시험에 응시했었다. 1회에는 2급까지밖에 없어서 2급으로 시험을 보고, 못난 지하철 즉석사진이 담긴 자격증을 받았었다. 비슷한 시기에 봤던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은 떨어졌던가? 영어로 된 문제도 있고, COBOL 문제도 나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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