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금역 다녀왔다. stone 2002년 4월 4일 이 글 공유하기:Click to share on Twitter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아침에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방이역, 문이 닫히고 있었다. 결국 오금역까지 다녀왔다. 오늘은 안내방송이 중국어로도 나왔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芝蘭之交(지란지교)를 꿈꾸며Next: 말뚝박기 동영상!!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블로그 생활 문맹 내 폰.. stone 2014년 4월 12일 블로그 생활 보라카이 stone 2014년 2월 15일 블로그 생활 뮤지컬 디셈버 stone 2014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