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따분한 하루.. MS 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전2를 샀다.. stone 2001년 1월 23일 이 글 공유하기:Click to share on Twitter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정말 지루하다. 낮에 가서 조이스틱을 사왔다. 메크 데모 받아서 해보고 스타 랜서 데모 받아서 해보고 EAW 해보고 옛날에 산 Xwing vs Tie-fighter 해보고.. 그래도 정말 지루하다. 대화방 가서 채팅 좀 하고..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꿈에서 나의 PC310Next: 설날. 홍균이형네 다녀왔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Uncategorized 국정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기관별 점수 stone 2022년 3월 28일 Uncategorized 이 블로그는 AWS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stone 2016년 9월 22일 Uncategorized Synology NAS, “시스템이 준비 중입니다. 나중에 로그인하십시오.” 해결 stone 2016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