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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중랑강을 하천이라 하더냐. 나는 진작부터 이곳을 중랑강이라 불러왔다. – 2003년 8월 25일, 노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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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병렬 컴퓨터에서 어셈블리어로 프로그램을 짜면서 기본적인 장치들을 구현해보는 게임인 TIS-100 에 대해 포스팅한 일이 있다.
참고 : http://blog.joomoney.net/?p=3659
TIS-100 의 영향인지 프로그래밍하는 게임이 종종 보이는데, 어제 스팀에서 세일하는 MHRD 라는 게임을 구입했다.
이것은 논리회로를 설계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NAND 소자가 주어졌다. 이것을 이용해서 Not, And, Or, Xor 를 만들고, 점점 복잡한 회로를 거쳐 CPU 를 만들어나간다.
문제를 풀기 위해 대학 시절 논리회로 과목에 배운 지식들을 떠올려야 하는데.. Don’t care 법칙이라고 이름이 마음에 들었던 것밖에 별로 기억나는 게 없다.
MUX 를 풀라고 다음과 같이 문제가 나왔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다음과 같이 카르노 맵을 그리고, 소자들을 엉성하게 배치했다. (기호도 까먹었다. 최적도 아닌 것 같고.)
문제를 풀어 코드를 입력했더니
결과 : PASS!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대학 다니던 시절이 이런 걸 했으면 논리회로 학점이 그렇게 나오진 않았을텐데.
이 블로그는 기존에 주인장의 집에 있는 Windows 2008R2 on ESXi 에서 운영되었으나, 21/Sep/2016 23시를 기해 아마존 클라우드(AWS)로 이전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이용을 통해 방문자 폭증 시 유연한 서버 증설, 서버 장애시간 감소 등의 효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usyBox v1.16.1 (2013-03-01 01:11:47 CST) built-in shell (ash)
Enter ‘help’ for a list of built-in commands.
DiskStation> synobootseq –set-boot-done
DiskStation> synobootseq –is-ready
Boot done
DiskStation>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된 지 4개월이 조금 더 지났다. 엄청나게 좋은 애플 펜슬… 외에는 그냥 조금 더 빨라지고 조금 더 커진 아이패드. 처음에는 엄청 설레였고 갖고 싶었지만, 이내 실망했고 식상해졌다. 저런 것은 부족해!
애플이 왜 그러는지 맥북 프로의 리뉴얼을 미루고 있다. 이러다가 스카이레이크 다음 세대 나오겠네?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분 좋은 기계 좀 상상해보자.
차세대 맥북(아마도 에어?)은 모니터가 없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이다!
모니터가 없이 어떻게? Mac Mini 처럼? 아니 아니 아니다. 모니터는 아이패드 혹은 아이패드 프로로 대신하면 된다.
본체에는 배터리(아이패드 배터리로는 부족하므로), 외장 인터페이스(USB-C), CPU(Skylake..), GPU(인텔 내장이건 외장이건), 메모리, 키보드와 터치패드 등이 탑재되면 된다.
지금까지 이렇게 키보드가 분리되는 태블릿 제품은 여럿 있었지만, 이들의 키보드에는 배터리는 있을지언정, CPU 와 메모리 등은 없었다.
이렇게 해서 얻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연결하기 귀찮다고? 아이패드 프로에 선보인 편리한 키보드 연결 포트가 있지 않은가. 여기에 기능을 통합하던지 옆에 화면 등의 입출력 포트를 같이 만들던지. 연결 부분도 우아하게 만들고.. 이런 거 있으면 참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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