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 ㅠ.ㅠ 녀석, 식탁의자 위에서 자는데.. 두 팔 두 다리 쭉 뻗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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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6시경.. 냥이가 나를 깨웠다. 혓바닥으로 핥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고..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드디어 나의 동거녀,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동생과 함께 입양한 나의 동거녀 아직 이름은 없다. 뭐라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