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옆에서 노를 창 들듯 들고 서있다.
우리 모두 구명조끼 입고 노를 쥐고 찍었다.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걷다가 전화해서 봉고차를 불렀다. 생각보다 꽤 멀던데. 가다가 교통사고도 났다. 전날 술 먹고 죽은...
궁금하면 스캐너에 넣고 긁어봐라.
부산시 서구 서대신 3가 650-22 10/5 우편 번호 몰게따..ㅡㅡa 오빠 부탁해욤!!!! 에헤헤.. ^^*
어제부로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개방했다. 열었다 닫았다.. 이젠 그만-.할까?
20 분도 채 남지 않았다. 위자드와 함께 보낸 2001 년은 이제 가고, 위자드와 함께 보낼 2002 년이...
몇 달간 under 65kg 을 유지하던 나의 몸무게가 67kg 에 가깝게 되어버렸다. 겨울이 되니 다시 살이 찌나?...
기능시험장에 가서 차에 올라탔다. 차가 움직이질 않는다. 악셀 이빠이 밟아도 말이다. 시험관이 알려준다. 기어 중립이니까 1 단으로...
감춰뒀던 게시판 다시 오픈했더니 사람들이 들어온다. 나의 비밀 아지트가 드러나버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