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초.. 그 시기의 저녁은 추웠다.
후후.. 저 구조물은 봉화대의 흔적..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보트 옆에서 노를 창 들듯 들고 서있다.
우리 모두 구명조끼 입고 노를 쥐고 찍었다.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걷다가 전화해서 봉고차를 불렀다. 생각보다 꽤 멀던데. 가다가 교통사고도 났다. 전날 술 먹고 죽은...
궁금하면 스캐너에 넣고 긁어봐라.
부산시 서구 서대신 3가 650-22 10/5 우편 번호 몰게따..ㅡㅡa 오빠 부탁해욤!!!! 에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