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핫…생각났어여..

2000년 11월 16일 at 10:06 pm

헉! 그 말 듣고보니 뺨도 맞아본 것 같기도 하다. 기억은 안 나도..

내가 기억 못하던 그 사이에 나한테 뭔 짓을 한거야.. -_-;;

우웁.. 옆에 애덜 없었으면 나 맞아죽었겠군..

용진 wrote:
>내가 오빠 머리 쥐어뜯고…때리고…
>
>막 밀고… 그랬던거같은 기억이 …
>
>냐하하..쩝…
>
>그리고 …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
>몰라…죽은지…냐하하… 쩝…
>
>아~~기분 째진다…캬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