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모양이 바껴버렸네..
근데 제목에 쓰는 글씨는 너무 작네요.
근데 이것의 용도는 뭔가요?? 그냥 게시판 같음;;;
친한 동생 하나가 일본인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외국사람과 사귀면 마음이 잘 통할까요??
영어도 맘대로 막 할수 있는 실력도 아닌데..
특히 일본애들은… 속마음을 알수가 없어..
속이 시꺼먼 애들이라서.
그래도 마냥 부러움.. ㅠ.ㅠ
근데 중요한건.. 여자애가 먼저 작업해서..
고백을 받아냈다는것!
아하하. 멋져~
이제 얼마동안은 닭살커플 보느라고 짜증나겠다… -_-
오빠는 여자친구랑 잘 지내나용? 흐흐.
사랑엔 국경이 없는지라..
멋지군! 어디 그런 여자 없나?
사랑한다는데 언어가 문제가 될까?
말이 안 통하면 몸짓으로, 몸짓이 안 통하면 눈빛으로, 마음으로 통하면 되는 것을.
다만.. 일본애라 하니.. 조금은 조심해야겠다 -_-
블로그는 그냥 개인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니, 개인의 이야기를 쓰면 되겠지.
마지막 세번째줄에서 미리보기가 끝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마지막 질문은 상상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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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KwangSuk 1979.04.24.
SungKyunKwan University
Computer Education/SCAA
NCSoft Corp. 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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