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도 글 올린다. ^^;; 음…홈페이지 잘 만들었구나…
나도 왠지 내가 만든 홈페이지에 애착이 많이 간다. 지금은 볼품 없지만
그래도 차차 업그레이드 할테니 자주 들리도록~
밑에 ‘닭’이라고 글을 썼구나^^;;;
나도 닭을 무지 좋아하징~ 게다가 상계동의 2마리 만원 참 싸다.^^
맛도 좋고 양도 적절하고 하핫~
정말로 닭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꼬꼬…-_-;;
아마 나한테 많이 먹혀서 싫어할까?? 아니면은 나 같은 사람이 닭의 대한
수요를 늘려줌으로서 많이 키워주기 때문에 나를 좋아할까???
홍 홍 홍
하여간 닭은 맛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