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광석, 언젠가 다시 날다

  • 기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다.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며 신세 한탄하고 사는 모습은 나에겐 없는 것이다.

나의 날개가 꿈틀거리고 있다.

접힌 날개가 펼쳐진다.

태평양을 왕복하고서 봉인됐던 날개를 펼칠 때이다.

날고자 한다..

날겠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있다..

내가 돌아온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