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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다.

  • 기준

탈무드에는 ‘아침 술은 돌, 낮술은 구리, 밤의 술은 은, 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다.’라고 적혀있다. 성서에는 여러차례 술의 효용이 나와있다고 한다. 유태인은 술을 적당히 즐길 줄 안다고 한다. 적당한 술은 머리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사람을 안락하게 만든다고 한다. 술이 많은 곳에는 약이 적어도 된다고 한다. 탈무드에는 ‘사람이 죽어 하나님 앞에 갔을 때,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었던 여러가지 즐거움을 피했던 자들을 꺼린다.’라고 나와있다고 한다.

 

단, 한가지는 명심하자.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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