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꼬맹이가 몇일간 우리 식구와 동거하게 되었다.
예전 그대로라고 생각되는 꼬맹이..
그러나 훌쩍 커버린.. 꼬맹이보다 더욱 커버린 미양이!!
여전히 꼬맹이가 미양이에게 찝쩍거리며 하악대는 처지지만..
덩치면에선 이젠 꼬맹이가 더 초라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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