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기 선배…

2001년 8월 8일 at 12:32 am

오늘 대화했죠..
선배는 언제나 독특하군요..
그리고 아까 메신저에서의 그대화..
복권당첨되면 졸업하구 논다구..
그러면 오백원짜리 즉석한장 돼도…
허걱…

서울역에 가서 같이 놉시다..
나 면도 안하면..
그나저나 에궁 난 졸업하면 29세 봄…
언제 오려나..
광서기 선배는 몇짤이지?
졸업하면..27세 아니면 28세네요..

광서기선배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타파하기 위해 오늘도 난 열심히 구구단을 짰다..어제는 다이아몬드를 짰다….
추억의 다이아몬드…아오락한판 하구 자야쥐…
일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