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응급실에 가야 했던 이유는..

2001년 5월 14일 at 12:43 am

아마도 술이 아닐까 싶다…

에휴.. 이제 늙었나보다…

한 주 과음했더니.. 그걸 못 버티는구나..

이제 금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