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하게 피곤한 밤이었다. 일은 하나도 되지 않고..
아침에 퇴근을 하는데.. –;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마들역에서 내리니 눈이 펑펑 쏟아졌다..
집에 들어오니 난 눈사람이 되어있었다!
창밖을 내다보니 땅이 보이지 않는다. 온통 두터운 눈으로 덮여있다.
헉. 이따 출근 어떻게 하지..
4 시에 일어났으니.. 너무 일찍 일어났다. 오늘도 졸려서 낑낑댈 것 같다.
정말 끔찍하게 피곤한 밤이었다. 일은 하나도 되지 않고..
아침에 퇴근을 하는데.. –;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마들역에서 내리니 눈이 펑펑 쏟아졌다..
집에 들어오니 난 눈사람이 되어있었다!
창밖을 내다보니 땅이 보이지 않는다. 온통 두터운 눈으로 덮여있다.
헉. 이따 출근 어떻게 하지..
4 시에 일어났으니.. 너무 일찍 일어났다. 오늘도 졸려서 낑낑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