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 꿈에서 나의 PC310

  • 기준

이건 PC110 이라는 일본 IBM 에서 나온 노트북(팜탑?)이였다.

한 손을 펼치면 그 위로 올라가는 크기이다.

stone wrote:
>요즘 HP200LX 를 갖고 싶어하는 나이다.
>
>640*200의 CGA 그레이 화면, 80186급의 CPU, 작은 키보드, …
>
>꿈을 꾸었다.
>
>HP200LX보다 훨씬 좋은 사양의 PC310이란 기계가 생기게 되었다.
>
>(이런 것이 정말 있는 것 같진 않고, 꿈에서 나왔다)
>
>무엇보다도 그래픽이 VGA이었다..
>
>200LX와 비슷한데 그보다는 좀 컸다.
>
>얼마나 좋았던지.
>
>하핫. 200LX 구해봐야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