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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마시고 볼링을 쳤다..

  • 기준

창용이와 창용이의 애인을 불러 저녁을 사주었다.

그리고 창용이와 돈돈보이네 가서 소주를 마셨다.

왠지 소주가 달았다.

곧 동현이와 재명이도 왔다.

볼링장에 가서 볼링을 쳤다.

3 년만에 쳐본다.. 3 년 반만인가.. 그것도 넘나..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쳐봤다.

볼링이 옛날하고 많이 달라졌다.

볼링공의 재질이 달라진 것 같다..

옛날하고 다르다. 공이 제멋대로 나간다..

으아…………………. 정말 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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