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ICQ에서 만난 외국인, Bibiana

2000년 12월 17일 at 1:37 am

혹시 과제하려는 거 아닐까요??

안 모 언니처럼….김모교수님의 요구에 따라…

이제 이것저것물어볼꺼야..

한국문화 어쩌구… 한국 교육현실이 어쩌구… 음하하..

아~~ 어깨야…

나이가 하나더 먹을라고 몸이 준비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