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히는 것들.

2000년 12월 10일 at 1:26 pm

뭔가 한이 맺히는 것 같다.

인간의 한, 시간의 한, 물질의 한, 정신의 한, …

너무도 아쉽다.

조금만 더.. 안타까운 것들이 많다.

왜 나는 이렇게 시간에 쫓기고 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