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나 죽네…

2000년 12월 7일 at 5:18 pm

어제 밤을 샜다.

밤을 새기 전에 삶은 달걀을 하나 먹었다.

그러자 곧 복통이 느껴지면서.. 화장실에 가보니.. 설사가 나왔다.

게다가 온몸에 기운이 없고.. 춥게 느껴졌다.

프로젝트를 하느라 밤을 새는데..

정신이 몽롱했다.. 앞에서 컴퓨터가 춤을 추고 지랄을 하는 것 같았다..

휴.. 아직 춥고.. 기운이 없다..

면접 보러 어떻게 가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