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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다녀왔다.

  • 기준

장난 아니다..

나랑 같이 간 여자(?)가.. 손목에 수갑을 찼다..

꽉 죈다고.. 투덜투덜 거리길래..

교도관 시켜서 풀어주라고 했다..

외국인도 있다..

음악이 나오니 외국인이 일행 여자를 뒤에서 끌어안더니 몸을 더듬는다 -_-;

스테이지로 올라가서 춤을 추더니 음악이 바뀌니 쇠창살을 잡고 흔든다. 뵨태들..

테마가 있는 술집..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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