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진 wrote:
맞아 죽긴여…
이쁘다고 다독거려준건데… 냐하하.. ㅡ.ㅡ;;
stone wrote:
>헉! 그 말 듣고보니 뺨도 맞아본 것 같기도 하다. 기억은 안 나도..
>
>내가 기억 못하던 그 사이에 나한테 뭔 짓을 한거야.. -_-;;
>
>우웁.. 옆에 애덜 없었으면 나 맞아죽었겠군..
>
>
>
>
>용진 wrote:
>>내가 오빠 머리 쥐어뜯고…때리고…
>>
>>막 밀고… 그랬던거같은 기억이 …
>>
>>냐하하..쩝…
>>
>>그리고 …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
>>몰라…죽은지…냐하하… 쩝…
>>
>>아~~기분 째진다…캬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