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멋지군.. 스카 사람들은 다 멋진 홈을 만드는 군.. 미영이도 멋있던데. 부럽다.. 난 언제 이렇게 만드나… 빨랑...
자~ 나도 글 올린다. ^^;; 음…홈페이지 잘 만들었구나… 나도 왠지 내가 만든 홈페이지에 애착이 많이 간다. 지금은...
나는 닭을 좋아한다. 호영이도 닭을 좋아한다. 오늘도 우리는 상계동에 있는 2 마리 만원집에 가서 닭과 맥주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