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까…
떱..이땅한 글이 와 있길래요…
엣.슨.유…
뭐, 크게 상심하진 마세요..
다들 잘 모르니까요..오빠가 특별히 머리가 나뿌다거나…
해서 그런건 아니니까..
글구..사진이라..
제가 정말 오빠 홈페이지에까지 그 사진을 올리겠어요?
저도 알고보면 마음이 참 여린 사람이예요..
아님 혹시.. 제 사진을 찾으신 거예요?
하마에 합성할 사진?
쿄쿄…그런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다면
포기하세요…
하마에게는 참으로 영광스런 일이겠지만…
그다지 어울리진 않을꺼예요..ㅡㅡ+
굴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