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쓰네..^^ 별로 바라는 바는 아니겠지만 뭐(뻔뻔) 어쩌겠니..헤헷 야, 근데 너무 잘 만들었다.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솔직히 너무 비교되는 걸… 그래도 광석이가 그만큼 열심히 하니까 이렇게 비교될 수 있는거지 뭐. 아아~~ 나도 열심히 해야징.^^ 그럼 나중에 또 올께~
안녕..광석아. 지금 이 야밤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네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어… 역시 광석이답게 잘 만들었구나…근데 디자인도 깔끔히 만들었는데…광석이가 디자인쪽으로도 소질이 있나보다.. 부럽다….근데 나 홈업그레이드할때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난 혼자 낑낑대고 만들었으…
광석선배! 정말 잘 만드셨네요. 엠티가서 무너지던 모습과 지금 이렇게 멋지게 홈페이지를 만든 선배의 모습이 match가 안 되는 군요, 아무튼 진짜 잘 만들었구요. 수진이 홈페이지가서 선배가 쓴 글을 보았어요. 글도 잘 쓰시던데요. 오~~~ 혼란스러워, 내가 알던 광석선배 맞아?
헤헤 안녕 나 나은이야. 내 자리에서 또 연결이 안 되서 지금 필선이 자리에서 한다. 왜 연결이 안 될까. 아무튼 너의 홈페이지는 깔끔하다. 꼭 수진이의 이미지 처럼 귀엽다. 너의 방명록의 글은 기분이 나쁠 때 보면 좋아질정도로 재미있다. 특히 광석선배의 그 글은 정말 웃겨.. 근데 애칭이 있는 것 같던데 그게 뭘까? 아무튼 재밌는 이름이었어. 아 지금은 너무 바쁘다. 나중에 내가 다시 들러서 써 줄께 안녕…
으.. 이런.. 내가 무슨 키를 눌렀는지 모르겠지만 써 놨던 글이 모두 지워져 버렸다. 우잉~ 그럼 다시… 저번에도 왔었는데 방명록에 글을 남기지 못했다. 역시 SCAA에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고 구조가 잘 잡혀 있다고 느껴지는 홈페이지다. (누가 관계 없다고 하는데..) 어쨌건 홈페이지 만든 거 축하하고 내 방명록도 시간 있으면 좀 남겨주기를…
선배, 혜진이예요~ 계속 와서 방명록 써 달라고 하셨는데… 늦게 와서 죄송해요. 근데 홈페이지 너무 멋지네요. 사진들도 잘 봤어요. 단지…그…즐겨찾기에 추가….그것 좀 없애주세요~~~~^^; 저도 열심히 해서 얼렁 업데이트 해야쥐… 근데 만들어놓으니까 더 이상 손대기가 구찮아서…-_-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난 재명이다…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지만 날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일주일 내로 나의 실력을 보여주지… 그럼 기대해라…. 지금 쓴 건 math-com의 실력자가 쓴 거다 야!! 주광 너무 여자친구하고 썰렁하게 보내지 말고 공부 좀 해!!!!! 기계인 com하고 놀면 너 바보된다….나처럼… 음… 나 밤 샜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다음에 만나서 알려주지.. 깜짝 놀란 만한 이벤트가 있었지.. 다음주 시험이지!! 시험 잘 봐라!!!! 2학년이면 공부해야지..
안녕하세요. 저 나은인데요. 오래전에 수진이한테서 온 편지에 답장을 하려고 하는 데 한메일이 너무 이상하고 또 수진이 홈페이지에 연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수진이와 제일 가까운 선배님 홈페이지에 이렇게 남깁니다. 선배님이 좀 전해주세요… 안녕히계세요. 안녕 수진아. 오늘 학교에 왔어 오랜만에. (집에 통신이 안 되걸랑…) 그래서 오늘 그 동안 못 보았던 편지를 보고 있어. 근데 너 한테서 그렇게 오래전에 편지가 왔는지는 정말 몰랐었어. 미안허이 그동안 내가 한메일을 확인 하는것을 너무 소흘히 했어. 쏘리… 농활가서 나는 그 지칠줄 모르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 그렇게 아담한 체구에서 어떻게 너는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나는 참 가서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랬는데 후회가 된다.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그렇지 너무 이성을 잃은 모습을 만인에게 보여 주었어. 후회가 된다. 아 농활다녀온 이후로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니가 언제 이편지를 확인할지 궁금하다. 아마 방학 끝나고 확인할 수도 있겠다. 그치? 음 잘 지내고 나중에 한 번 학교에서 만날 기회가 있으면 우리 맛난거 같이 먹자.. 아 또 광석선배도 같이 먹자.안녕
형 안녕~ 형 홈페이지에 글쓴줄 알았는데 안 썼더라구요… 늦게 써서 미안하네요… 스카 엠티는 갔다왔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두 유니에 안 보이던데… 수진이랑두 좋은시간 보내구요. 난 지금 빵점학교 교과서 쓸려구 하는데… 나모가 없으니까 잘 안되네… 어떻게 좀 구해줘요~ 지금 3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쩔쩔 매고 있구만… 그럼 담에 봐요.
안녕하세요.. 전 은진입니다.. 하하.. 예전부터 방명록 남기라고 하셨는대 이제야 남기는군요.. 죄송..^^;; 음.. 아직 자세히 홈페이지 살피진 못했는데 와.. 정말 잘만드신 것 같아요,.. 후후… 그럼 담에 또 찾아올게요.. 글구 수진이한테 아주 잘해주셔야 해요.. 그럼..
안녕하세요? 귀 동아리 홈페이지 재미있게 구경 잘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 소개 좀 하려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동대문운동장 근처에 위치한 저희 G.G.C(Green Ground Club)는 마크샵과 옷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각 스포츠 유니폼 및 스포츠 웨어,모자 등 행사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여러단계 유통구조의 간결화를 구축.고객과의 1:1만남으로 거품을 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 해 오고 있어 이미 기업체 및 스포츠 클럽.각 대학교 동아리에 많은 납품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귀 동아리에서도 필요시 저희 G.G.C에 연락 주시면 직원 일동이 항시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하면서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G.G.C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G.G.C 직원일동 TEL:2268-2236 FAX:2285-1225 담당자:박영준 http://www.ggc.pe.kr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하교 사회복지학과 홈페이지 운영진, 김경민입니다. 저희는 귀하께서 무료로 나누어준 웹게시판을 세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11월경 sowl이 사용중지 되었으며, 이번에 sowlfare가 무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난번 sowl이 사용중지 되었을때 수차례 다른 게시판의 사용여부와 내용의 백업을 할 수있는지를 문의 하였으나 귀하께서는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매우 소중하게 사용하던 사랑방, sowlfare가 무단으로 변경됨으로서 기존에 200여 학우의 글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일 무단으로 삭제 되었다면, 이에대해서 심중히 생각해야 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또한, 나머지 하나는 자체적으로 철수 하겠으나, 백업을 다시 떠야 함으로 12월 20일 까지만 기달려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조속한 시일내에 답장 부탁드립니다. sacc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메일을 보내도 아무도 답장하는이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광식….이게 학교신문에서 소개한 너의 홈페이지???? 학교신문 보면서 너와 성주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아주 놀랐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 넌 여전히 이 밤중에 잠도 안자고 사이버 세계를 해메더구나.. 나야 외박을 나온거라지만.. 아무튼 학사장교가 되겠다고? 학군이든 학사든 간부는 우리의 주적이다.. 신중히 생각해라… 오… 그리고 말이야 레인보우 식스. 니말 듣고 동기랑 방금 해봤는데 정말 재밌더라… 큰일이다. 복귀하면 못하는데… 이를 어쩌지.. 각설하고 앞으로 460여일 남은 군생활에 영광이 있기를 빌어주고… 너도 하는 마다 잘 되기를 빈다… 뉴 밀레니엄을 맞이해서..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빠이빠이…
질문이여…제가 일기장 으로 사용할라고 게시판하나 달았는데…. 그거 다른 사람이 못보게 할 수는 없나여?? 머 슈퍼보드서 가져온 거라서 … 거기 그런 옵션이 없으면 안되는 건가?? 그럼 그렇게 사용할 수있는 게시판하나 소개해줄 수 있음 갈쳐줘요~~~햐햐…쩝… 그리고 바쁘니까…1ㅇ월지나서 말해줘도 괘아나요~
hello joo, wow you really have a great homepage but it\’s too bad for us that don\’t know how to read in korean i think you should make it official, change the language to english is better for us to know you .. by the way it\’s really great .. so happy to know you … take care ..
간만이구나…나를 기억하냐? ^^ 동진이의 홈피에 우연히 갔다가 니가 글남겼길래 여기에도 한번왔지. 잘 살고 있는것 같구나. ^^ 병특으로 회사다니나보지? 축하~ 늦었지만… 자전거 여행도 갔었구나. 나도 자전거 여행 좋아하지… 둘다 자전거는 좋은 거구나…^^ 데오레급 이상이 좋긴 하지. 여행으로 둘다 딱인것 같다. 내가 자전거는 좀 볼줄 알거덩. 같은 동네에 살면서(이사갔냐? 혹시..-_-) 한번도 못본것 같네. 기회되면 함 보자.
ㄳㄳ
education 의 그림들은 새로운 메뉴판인데 이거 다른 계정에 넣어둔 거랑 섞여서 찾기 힘들어서 걍 놔뒀다. 그것도 손보고 해야지. 언젠가는~ 말이지.
홈페이지 다시 만들어야지 다시 만들어야지 하면서 질질 미루고 있었는데 2002 년을 맞이해서.. 옛날꺼라도 복원해보려고. 아직 안 끝났는데.. 회사에서 근무 시작 전이나 점심시간에 조금씩 하고 있어..
2002 년들어 방명록에 첫 글을 남긴 걸 축하드리며.. 방문해줘서 고마워~
-.-; 억지로 쓰라고 해서 쓴 게 다 보이잖아. -_-;
그래도 옛날엔 잘 만들었단 소리 듣던 홈이었는데 역시 시대가 흐르니..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골동품 소리 들을 수 있겠지..
글구 차단은.. 아 시러시러.. :\'( 제발 차단 좀 그만혀..
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야. 왜 이런 거 알지..
\"일하는 자가 아름답다\" \"광석이는 열심히 일한다\" \"고로 광석이는 …\" (삼단논법)
후후후. 그럼 즐디아해라.
메신저의 빨간 궁서체 글씨는.. 핏빛 어린 나의 혈서와도 같은.. 비장한 내 가슴을 대변하는.. 그런.. 그런 글씨체란다. 후.. 그런 것이지.. –;
음.. 근데 왜 난 후배들한테 좋은 소리 못 듣는거지? -_-;
방문해줘서 고맙다. 복현이랑 사이좋게(금슬좋게?) 잘 지내라. 바이~
하핫. 바빠서..
넌 할 짓이 참 없구나… 그래도 이런 델 놀러오다니 참 기특하다. 머리 쓱쓱..
요즘도 부산에서 매일같이 소주병 비워가며 산다며?
이제 나이도 좀 있는데 정신 차릴 때가 되지 않았나..? ㅋㅋ
누가 너 홈에 글 썼다길래 누군가 했더니 박영신 작가였구나. 흘.. 예전에 박작가 홈 참 멋졌지.
잼난 거 찾으면 알려주마. 그때까진 공부나 해랏..
그럼 빠~!
jiralma.com 은 1 년이 훨 넘었는데도 아직 도메인 셋팅도 못하고 있다. 으 어려워..
98 여자애덜은 벌써 사회진출하는데.. 남자애덜은 뭐냐.. 쳇.. 나도 졸업하고 싶다~
AP:내친 김에 jiralma.com 셋팅 완료 (ex:yongary.jiralma.com)
음 과홈피에 갔다가 선배 주소가 있는거 같애서 놀러왔슴다..덕분에 교회홈피에다가 우리학교 사진을 올려놨슴다..비오는 날의 사진…비오면..욜라게 칙칙하죠..우울한날엔 담배피는게 최곤데..내가 담배를 안피는 바람에 할일이 없군요…음 소식란 하나 만들고 거기에 박찬호 소식 링크 걸면 최고일텐데…캬..음 이산수학 숙제함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뭐라고 한거예요..? ㅡ_ㅡ
원래 캠퍼스 장난 아니게 이뻤어요.
내가 98 년 이후로 본 중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근데 밤이라 삼각대도 없이 4초 노출로 찍느라 죄다 흔들려서..
그나마 나은 것만 올리다보니..
원래의 그 이쁜 캠퍼스를 못 올렸네요.. 아까비..
암튼 즐학교, 즐금연하세요.. ^_^
짜잔~
혜진입니다. 반갑죠? ㅡ,.ㅡ
옛~날에 와봤던 그 홈피 그대로네요..
쿠쿠..예전에 이 홈페이지, 다른 메뉴로 옮길 때마다
‘즐겨찾기 추가하시겠습니까’ 라는 창 떴었던 거 생각난다. ㅋㅋㅋ
오빠..
사진 리사이즈좀 해서 올려요..ㅡ.ㅡ;
근데 500만 화소 카메라라니..오빠 갑부
난 210만화소 카메라 고심해서 사는데.크크
와봤습니다…미나양의 엠티사진이 걸려있어서…좀 웃었네요….역시 광서기 선배는 후배를 넘좋아해…^^;
휴..이따가 8시20분에 수업이 한개 있는데…(나 도대체 야간학생인지 주간학생인지모르겠단 말이야..ㅋㅋ)그거만 들으러가면 되는데 진짜 귀찮군요..지난 학기에는 현대영어라고 저녁 7시것 들었었는데…음..아무리 봐도 난 야간체질인듯………
어제는 똥대 다니는놈이..울학교 도서관 책좀 빌려달라구 해서…책빌려줬었죠…내가 책장사인지 아는놈…음 날씨가 너무 우울하게 만드는군요..원래 우울이 내정서엔 딱인데..광석씨는 조이풀,파로세틴이 뭔지 아시나요….ㅋㅋㅋㅋ…
그럼이만 물러갑니다…항상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이해한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노력. 그러면서도 은근히 변화를 거부하고.
그래도 넌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잖아. 제대할 준비나 해라. 곧 자유가 쏟아진다. 시간이 흘러가기 전에 마음껏 누려야 한다.
첨부사진:1995년 속리산. 왼쪽부터 종석과 광석.
제발 쥐랄마~ 로 들어왔다. -_-;
방명록에서 롸잇버튼 찾는데 한참 걸렸어;;
이 홈페이지 처음 만들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지..ㅋㅋㅋ
세월은 흘러가도, 이렇게 변함없는게 있다는 사실이 참 좋구나. -_-;
우. 인생이 우울해 죽겠다.
애새-_-끼-_-들은 말도 드럽게 안 듣고.. 에휴 -_-
딱 반년만 산속에 들어가서 푸욱~ 쉬었음 소원이 없겠으…
피곤하고 졸려서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_=
시 선물 하나 해주고 가마. 최영미의 ‘행복론’이야.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자신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지 말 것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은 아예 하지도 말며
확실한 쓸모가 없는 건 배우지 말고
특히 시는 절대로 읽지도 쓰지도 말 것
지나간 일은 모두 잊어버리되
엎질러진 물도 잘 추스려 훔치고
네 자신을 용서하듯 다른 이를 기꺼이 용서할 것
내일은 또 다른 시시한 해가 떠오르리라 믿으며
잘 보낸 하루가 그저 그렇게 보낸 십년 세월을
보상할 수도 있다고, 정말로 그렇게 믿을 것
그러나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kwangsuk.jiralma.com
세상에 이런 도메인이 있을줄야.
인터넷에 핸폰이라… 군대같지두 않지만…
잘 지내구 있다…(궁금하긴 하냐?)
하여간 남들이 사이비군인이라 놀린다 해두 상관없다…
군대야…능력있는자가 편히 지내는 게지 머..
케케케…
넝담이다… 잘 지내라…
ps.내 이름을 전국각지에 알릴 셈이냐…
인권 침해야… 클럽 이름의 유래? ..
주글래. -_-;
후훗..
여기오니 방가운 이름들이 많군.
광팔 나 휴가 나왔다. 알고는 있겠지만 어제 점심
재명이랑 인용이랑 먹었다.
인용이는 1년 반만에 만났는데, 역시 변한건 없더군
신동이랑 한종도 그러겠지…
박종은 모하고 사는지 저나해도 받지도 않더군,,,
언제야 우리들이 다 모여서 술 한잔 할 수 있을지..
재명이 통해 소식을 들으니 바쁘게 사는거 같더군,
빨리 다 같이 모여서 스타한겜,,,아니면 볼링이라도
오늘은 울 학교 입실렌티라 거기나 갈까 말까 생각중이다.
토요일.. 일요일… 다 바쁘군,,,
나중에 나 면회나 오는게 어떠신가?
또 알아? 그러면 내가 근사한 아가씨 소개시켜줄지…
그 사이 앤이 생겼으면 몰겠지만…
어쩄든, 잘 지내시게나..
P.S
신동 너 인또넷도 되는구나.. 어제 글 올린거 보니..
닐니리 망고군… 핸폰이라…군생활 잘하는넘이다.
너한테 답장 못써서 미안타 항상 써야지 하면서도
내 부사수 갈구느라 시간이 넘 없어서리…
신동 너 전화번호가 어케되는지 ?
난 858 – 1001번이거던..나중에 6월달 되면 그때 저나해라..그래서 작전병 찾던지..
그럼 난 이만 쓴다.
한종도 잘 살고 있나 보네 글 보니..
박종은 군대 어케하지 -.-?????
훗.. 광팔아…
장수애들의 공통적인 생각이고, 너를 아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일꺼야..
넌 여자 없어서 못사귀고 있어..
넌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사회는 널 거부하고 있다.
ㅋㅋㅋ
우쒸 집인데 나가기 귀찮다.
아참.. 우리집 개샀다.
요크셔 테리어인데,,, 정말 귀엽다. 후훗…
디지털 카메라만 있어도 하나 찍어서 보내주겠는데,,,정말 손바닥만 하더구나..
그럼 이제 나가봐야겠군..
빠빠이~~
음.. 또 나다. 이젠 부대 복귀할 시기이다.
정말 서글프기 한이 없다. 지난 4박 5일간 도데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간 지를 모르겠구나.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시간만 빠르게 지나갔군.
장수 게시판은 이제 다시 살아나지 않는거냐??
더이상 니 홈피에 글쓰기도 귀찮군…
참 슬픈 소식을 들었다.
박종이 7월에 군대간다고 하더군…쩝… 한종 인용 나 신동 모두 1월군번인데,,,친구들은 상병 7호봉때 군대를 가다니..정말 슬픈소식이다.
걍 저나통화만 했는데,,, 이제 박종 얼굴 보기는 다 틀렸군,,쩝…. 7월때까지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나오는데,,,
이제 295일인가 294일인가 남았다.
많이 남은거 같으면서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쩝,,,빨리 내년이 와서 전역할 날만 기다린다. 광파라..너도 잘 지내라…쿠쿠쿠
어제 정말 장수애덜 만날때는 쌍쌍이서 만날때도 되었지 않니???
신동은 채팅으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다닌다던데,,, 후훗.. 신동이 말쏨씨가 늘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쿠쿠
걍 복귀하기 시러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다.
아마 인용이는 지금 휴가기간이니깐 함 만나봐라..
다른 애덜한테도 안부전해주고..
담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P.S
걍 스타나 축구보다는 여행이 났겠다.
해외던 자전거 여행이던 다 같이 함 가장.
재명 필히 포함해서
으음.. 나다.. 어디냐구.. 군대다.
음.. 장수 홈피 안살릴꺼냐…
걍 니 방명록에 글 쓰니 어색하군..
박종 주소 있으면 항상 알아두길 바란다.
군대 늦게 간것도 서러운데,, 편지나 해 줘야지
이제 한 4개월 남았다.
신기하다. 병장이라는게..
춘천으로 간 때가 엊그제 같은데..,,정말로…
난 아마 12월중에 휴가 나갈 생각이다.
그땐 연락하지.. 딴 넘들도 12월에 나오라고 해!
글구 빨랑 장수 홈피 살려라.. 살려라..케케케
잘 지내라..
내다. 한참 전에 봤는데 우야다보니 이제야 댓글 단다.
너거덜 하도 휴가 나오니까 이제 휴가 나와도 만나줄 맘도 안 생긴다.
작작 좀 나와라 좀..
그래도 좋겠다. 금방 끝나니까.. 진짜 니네들 군대 간다고 마지막날 술 마시던 게 엊그제 같다..
빨리 나와라..
장수클럽 홈페쥐는 조만간 열도록 하마..
아마 겨울에서 봄 사이..
니들 제대 전으로 맞추도록 하지..
다시 뭉치자 장수클럽!
휴.. 내 뒤는 박종이 있다. ㅋㅋ
야…과 홈피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왠 레고 타령이 있길래
반가운 맘에 함 들어와봤는데 글쎄, 고양이를 키운다고라.
진짜 부럽구나. 나도 올해들어 고양이에 대해 부쩍 애정이 생긴터라
무척 키우고 싶었는데 사실 그래서 길냥이 주워서 예방주사 맞히고 얼마간 데리고 있었는데
자취생의 한계로 다른 집에 입양보내고 마음 아파하고 있었당.
근데 이쁜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네. 거기에다 긴냥이까지 데려다가 착한 일하고.
음, 다시 봐야겠네.^^
잘 지내나보구나.
아참, 나 누구게.-_-
ㅋㅋ.. 진짜 올만이구나~
너 병특하는 거 알고 있었어..
전에 친구 소감 뜬 거 보러 a거시기.co.kr 갔었는데 맨 위에 너가 있더라고 ^^;
나도 참 $%$^#@%@()#*한 회사에 있어서 참 ㅠㅠ 하다.
글구 도움 될 처지가 아니라서 미안하네..
다들 뭐하고 있는지..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르겄네..
너도 군생활 잘 하고.. 지뢰 조심해라.. 곳곳에 깔려있다..
금~ 빠빠~
우후후. 아르비드의 횡포가 어디 하루이틀이냐.
그놈 혼자 위자드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는 듯 했다만..
내가 지난주에 위자드에 방문한 결과, 아르비드는 이미 짤렸음이 발각됐다.
자리도 없어졌어~ 거 참 나이스하지 않냐.. ㅋㅋ
금 너도.. 행복한 너구리생을 보내어라..
역시, 예전부터 광석이는 컴퓨터의 \’별\’이었음은 분명하지만 또하나 별달게 생겼다.
디카사진이 참 친근하면서도 느낌이 좋다 ^^
나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찍어야 하는데…
이런 멋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구나.
게다가 대학교에 가서는 \’고등학교 교복시절\’의 모습이상의 많은 걸 얻은 것 같고… ^^
멋지다! 이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 하네.
리플이 좀 늦었다 ^^;
너 몇 년간 별로 연락없이 잘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 친구들 다 제대했으니 종종 봐야겠지.. 그치?
너 홈페이지 가보고 놀랐다. 생각 많은 녀석인 건 알았는데 홈페이지에 그렇게 잘 정리해놨을 줄이야.
너 홈페쥐 있다는 것도 몰랐거든.
성실한 녀석답게 바쁜 학부생활 중에도 이것저것 열심히 했더라. ^^
솔직히 6년은 넘 길다.. 남은 1년 잘 하고..
장수클럽에서 보자! 앗싸~
왕기 그놈, 아직 잘 살아있냐.
중학교때 보고 못 본 것 같은데.
왕기 멘트. \”절루 쭈욱~~~ 짜져\”가 생각나네. ㅋㅋ
아~~ 지금 뭐하고 있지?
보고 싶네..
그땐 맨날 같이 놀았던 것 같은데..
아.. 삼국지3 한글화하던 거 생각나냐?
대사 나오면 적어서 무슨 의미인지 해석해서 써넣고..
도원결의를 광석, 왕기, 승기로 바꿔넣고.. ㅋㅋ
언제 보자~~
선임아~ 야.. 반갑다..
이렇게 글로나마 보는 게 얼마만이냐..
정말 무척 오래 됐다. 뭐하고 사는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유학을 갔을꺼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ㅎㅎ
좋겠다 야.. 난 아직도 한국의 한 산업체에서 국방의 의무ㅡㅡ;를 다하고 있다.
이담에 한국 오면 꼭 보자. 4기 애들 아직 별볼일없이 스카 엠티나 따라다니는 애들 많아. 졸업도 별루 안 했고. ㅋㅋ
한국 오면 보구~ 사스 조심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라~ see you~
엇..오빠.홈피 언제 바뀌었남요.?ㅋㅋ
(넘빠른인산가?ㅋㅋ)
이제 임고도 끝나고~지금 무쟈게 널다가,,
마지막 기말고사 앞두고 있죵.^^;
임고때매 미뤄논게 넘 많아서리,,이번주부터는
바쁘게 움직여야 겠네요.~~^^;
주말이나,~~시간될때 한번 봐요^^;
근데 이제는 로고 안해요.?ㅋㅋㅋ
아.. 용수구나!
이야.. 가끔 궁금했는데 연락처를 모르겠더라.
전에 휴가 나와서 메일 보낸 적 있었지?
학원멤버들도 찾을 수 있을라나?
키 작은 이기형인가? 이형기인가? 갸하고 연락 되나?
글구.. 가시나가 이지혜던가 최지혜던가? ㅋㅋ
원티 손원일 샘은 나 고3때 입시학원 강사 하는 거 본 적 있다..
ㅋㅋ 암튼 반갑다. 사이월드 둘러볼께~
내가 처음으로 쓰네..^^ 별로 바라는 바는 아니겠지만 뭐(뻔뻔) 어쩌겠니..헤헷 야, 근데 너무 잘 만들었다.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솔직히 너무 비교되는 걸… 그래도 광석이가 그만큼 열심히 하니까 이렇게 비교될 수 있는거지 뭐. 아아~~ 나도 열심히 해야징.^^ 그럼 나중에 또 올께~
훗..아래 원경이 언니가 먼저 써버렸네.. ^^; 음..홈페이지 생각보다 금방 만드네..음..이쁘다..역시.. ^^ 난.. 언제 오빠처럼 이쁜거 만들 수 있으려나…? 열심히 배워서 나도 잘 해야지.. 그럼 이만 바이~~~
역시 홈페이지 제일 내용튼튼하게 만들었군 지금 우리과 애들 홈페이지 다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일 쓸모있는 홈페이지 같은 데 사람들이 별로 놀러오질않았네 홍보를 하고 다녀야 사람들이 들어오지 그럼 내꺼에도 꼭 놀러와주길
… ….전하. 홈페이지가 멋지다고 국민들이 들고일어섰사옵니다. 어서 신속히 홈페이지의 질을 하야하시여 이 사태를 수습하소서.
욕봤다. 걱정이다. 잘되야할텐데. 같이 노력하자. 근데 잘만들었다.진짜.
광식아…헐~~내용으로보나 기술면으로보나…역쉬 광식이다! 나 홈페이지 만들때 많이 도와줘서 고맙구…니네 집 생긴것두 축하해..! 수진이랑두 즐겁게 지내구……..나중에 또 놀러오께~~빠이!
오빠…안녕하세요.. 저 오카에요….오빠,,정말 잘만드셨네여.. 앞으론 여기 들어와서 컴퓨터 공부도 좀하구 그러게..업그레이드 확실히 부탁합니당….. 오빠 홈페이지는 제 홈에 링크까지 했는데,,, 오빠는 내홈페이지에두 들어오지두 않구..웅…..실망이에여~~~ 헐..어쨋든 앞으로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길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
안녕..광석아. 지금 이 야밤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네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어… 역시 광석이답게 잘 만들었구나…근데 디자인도 깔끔히 만들었는데…광석이가 디자인쪽으로도 소질이 있나보다.. 부럽다….근데 나 홈업그레이드할때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난 혼자 낑낑대고 만들었으…
나 종석이다 음.. 깔끔하게 잘 만들었구나 빨리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기를 기원한다 그럼 빠2
광석선배! 정말 잘 만드셨네요. 엠티가서 무너지던 모습과 지금 이렇게 멋지게 홈페이지를 만든 선배의 모습이 match가 안 되는 군요, 아무튼 진짜 잘 만들었구요. 수진이 홈페이지가서 선배가 쓴 글을 보았어요. 글도 잘 쓰시던데요. 오~~~ 혼란스러워, 내가 알던 광석선배 맞아?
광석선배님 저 필선이예용! 선배님 실망이야~내 방명록엔 써주지도 않구….. 꼭 저의 홈페이지도 와주세요.. 글구,수진이랑 오래도록 잘 지내시길 바래용! 어휴~부러버라….그럼 담에 또 쓸께용!!! 그럼 전 바뻐서(?) 이만
헤헤 안녕 나 나은이야. 내 자리에서 또 연결이 안 되서 지금 필선이 자리에서 한다. 왜 연결이 안 될까. 아무튼 너의 홈페이지는 깔끔하다. 꼭 수진이의 이미지 처럼 귀엽다. 너의 방명록의 글은 기분이 나쁠 때 보면 좋아질정도로 재미있다. 특히 광석선배의 그 글은 정말 웃겨.. 근데 애칭이 있는 것 같던데 그게 뭘까? 아무튼 재밌는 이름이었어. 아 지금은 너무 바쁘다. 나중에 내가 다시 들러서 써 줄께 안녕…
광석이오빠. 저 현숙이예요. 포럼에 오빠가 올린 글 보고 찾아왔어요. 초추천할 만 하네요.. 정말 멋져요.. 사진도 많구.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수진이랑?) 제 홈에도 놀러 오세요.. .
하이~~ 이쁘게 만들었구나… 만드느라 고생했어.. 키키..^^ 자주 놀러올께… 열심히..업데이트 해!!
으.. 이런.. 내가 무슨 키를 눌렀는지 모르겠지만 써 놨던 글이 모두 지워져 버렸다. 우잉~ 그럼 다시… 저번에도 왔었는데 방명록에 글을 남기지 못했다. 역시 SCAA에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고 구조가 잘 잡혀 있다고 느껴지는 홈페이지다. (누가 관계 없다고 하는데..) 어쨌건 홈페이지 만든 거 축하하고 내 방명록도 시간 있으면 좀 남겨주기를…
선배, 혜진이예요~ 계속 와서 방명록 써 달라고 하셨는데… 늦게 와서 죄송해요. 근데 홈페이지 너무 멋지네요. 사진들도 잘 봤어요. 단지…그…즐겨찾기에 추가….그것 좀 없애주세요~~~~^^; 저도 열심히 해서 얼렁 업데이트 해야쥐… 근데 만들어놓으니까 더 이상 손대기가 구찮아서…-_-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난 재명이다…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지만 날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일주일 내로 나의 실력을 보여주지… 그럼 기대해라…. 지금 쓴 건 math-com의 실력자가 쓴 거다 야!! 주광 너무 여자친구하고 썰렁하게 보내지 말고 공부 좀 해!!!!! 기계인 com하고 놀면 너 바보된다….나처럼… 음… 나 밤 샜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다음에 만나서 알려주지.. 깜짝 놀란 만한 이벤트가 있었지.. 다음주 시험이지!! 시험 잘 봐라!!!! 2학년이면 공부해야지..
헐..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어떻게 어떻게 와부렸다. –; 방학인데 뭐하냥? 음냐..심심하당`~~~ -_- _-_ -_- _-_
광석님 반가와요. 시험은 잘 보셨나요? 물론~잘 보셧다구요. 잊지않고 달코미 홈 찾아주셔서 고마와요.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럼 또 봐요. 바잉~
광식.. 흐흐. 홈페지 이뿌고 깔끔한걸~?! 근데, 너의 홈페지 위에 장수클럽 홈페지가 오버랩되는 이유는? ^^; 음. 잘있고.. 광순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뇨호호.. ^^/
안녕하세요. 저 나은인데요. 오래전에 수진이한테서 온 편지에 답장을 하려고 하는 데 한메일이 너무 이상하고 또 수진이 홈페이지에 연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수진이와 제일 가까운 선배님 홈페이지에 이렇게 남깁니다. 선배님이 좀 전해주세요… 안녕히계세요. 안녕 수진아. 오늘 학교에 왔어 오랜만에. (집에 통신이 안 되걸랑…) 그래서 오늘 그 동안 못 보았던 편지를 보고 있어. 근데 너 한테서 그렇게 오래전에 편지가 왔는지는 정말 몰랐었어. 미안허이 그동안 내가 한메일을 확인 하는것을 너무 소흘히 했어. 쏘리… 농활가서 나는 그 지칠줄 모르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 그렇게 아담한 체구에서 어떻게 너는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나는 참 가서 짜증도 많이 내고… 그랬는데 후회가 된다.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그렇지 너무 이성을 잃은 모습을 만인에게 보여 주었어. 후회가 된다. 아 농활다녀온 이후로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니가 언제 이편지를 확인할지 궁금하다. 아마 방학 끝나고 확인할 수도 있겠다. 그치? 음 잘 지내고 나중에 한 번 학교에서 만날 기회가 있으면 우리 맛난거 같이 먹자.. 아 또 광석선배도 같이 먹자.안녕
형 안녕~ 형 홈페이지에 글쓴줄 알았는데 안 썼더라구요… 늦게 써서 미안하네요… 스카 엠티는 갔다왔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두 유니에 안 보이던데… 수진이랑두 좋은시간 보내구요. 난 지금 빵점학교 교과서 쓸려구 하는데… 나모가 없으니까 잘 안되네… 어떻게 좀 구해줘요~ 지금 3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쩔쩔 매고 있구만… 그럼 담에 봐요.
^_^ 하잇 나 알려나? 나우 성통회에서의 그 flogging 태형인데~ 홈페이지 경진대회 출품작들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 ^_^ 잘만들었따~!!! 와~ 멋있어! 흐흐 계속 웹타운 운영 잘 하길~! 방가~! ^_^ 빠잇~
안녕하세요 저도 성대다니는 학생입니다. 근데 scaa어케 들어가요? 전 들어 갈수 없나요? 저두 컴은 할줄 아는데 제 홈페이지 http://sapjil.freeservers.com http://www.shinbiro.com/~kooleum 답변해 주세요 ^^ 참고로 저는 99학번에 경영학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은진입니다.. 하하.. 예전부터 방명록 남기라고 하셨는대 이제야 남기는군요.. 죄송..^^;; 음.. 아직 자세히 홈페이지 살피진 못했는데 와.. 정말 잘만드신 것 같아요,.. 후후… 그럼 담에 또 찾아올게요.. 글구 수진이한테 아주 잘해주셔야 해요.. 그럼..
광석아 나 성준데 학교 홈페이지 소개하는거 이미지 바꿜라 홈페이지 개편했자너.
음….. 홈페이지가 잘 안바뀌는구나.뭐하고 사냐? 흠…. 홈페쥐알바한다며?호~~ 보기보다 쫌 하는군…쩝 다음 홈페이지를 기대하며……
안녕하세요? 귀 동아리 홈페이지 재미있게 구경 잘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 소개 좀 하려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동대문운동장 근처에 위치한 저희 G.G.C(Green Ground Club)는 마크샵과 옷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각 스포츠 유니폼 및 스포츠 웨어,모자 등 행사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여러단계 유통구조의 간결화를 구축.고객과의 1:1만남으로 거품을 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 해 오고 있어 이미 기업체 및 스포츠 클럽.각 대학교 동아리에 많은 납품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귀 동아리에서도 필요시 저희 G.G.C에 연락 주시면 직원 일동이 항시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하면서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G.G.C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G.G.C 직원일동 TEL:2268-2236 FAX:2285-1225 담당자:박영준 http://www.ggc.pe.kr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하교 사회복지학과 홈페이지 운영진, 김경민입니다. 저희는 귀하께서 무료로 나누어준 웹게시판을 세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11월경 sowl이 사용중지 되었으며, 이번에 sowlfare가 무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난번 sowl이 사용중지 되었을때 수차례 다른 게시판의 사용여부와 내용의 백업을 할 수있는지를 문의 하였으나 귀하께서는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매우 소중하게 사용하던 사랑방, sowlfare가 무단으로 변경됨으로서 기존에 200여 학우의 글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일 무단으로 삭제 되었다면, 이에대해서 심중히 생각해야 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또한, 나머지 하나는 자체적으로 철수 하겠으나, 백업을 다시 떠야 함으로 12월 20일 까지만 기달려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조속한 시일내에 답장 부탁드립니다. sacc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메일을 보내도 아무도 답장하는이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광식….이게 학교신문에서 소개한 너의 홈페이지???? 학교신문 보면서 너와 성주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아주 놀랐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 넌 여전히 이 밤중에 잠도 안자고 사이버 세계를 해메더구나.. 나야 외박을 나온거라지만.. 아무튼 학사장교가 되겠다고? 학군이든 학사든 간부는 우리의 주적이다.. 신중히 생각해라… 오… 그리고 말이야 레인보우 식스. 니말 듣고 동기랑 방금 해봤는데 정말 재밌더라… 큰일이다. 복귀하면 못하는데… 이를 어쩌지.. 각설하고 앞으로 460여일 남은 군생활에 영광이 있기를 빌어주고… 너도 하는 마다 잘 되기를 빈다… 뉴 밀레니엄을 맞이해서..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빠이빠이…
으아 광석이형 난 재영이올시다 깔끔한게 보기 좋네구랴 그럼 뭐든지 욜씨미 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오리다!! ps> 방명록이 너무 형식적인가? 이 바닥이 뭐 다 그런거 아니게쑤?
카드받고 함 와봤다. 너도 업그레이드 좀 해야겠구낭. ^^ 잘 지내는 듯 하다. 얼굴이 좋아보인다. 잘 살아라. 참, 너 군대가기 싫어하는데, 어제 뉴스보니까 교사 5년이면 군대 안 갈길이 생길 듯하던데. 어쨌든. 나중에 보자~ ^^
홈페쥐, 잘 보구 가여.. 좋네여.. 좋네여.. 좋네여..
방명록 고치고 테스트합니다.
이제 고치면 뭐해염…-.-;; 메롱..
나다!!민들레 초등학교동창이었던! 너가 성대 컴퓨터공학과를 다닌다니 이건 신화다!!!!!!!!너 풋하하하!!너 맨날 콧물흘리고 조성록이랑 친하던 너! 사진도 보니깐 너 아닌것 같은데…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가싶다.. 담에 정기모임하면 와라 만나서 회포나 풀자꾸나.. 내가 장난섞인 말들한거 혹시 화난건 아니지?? 암튼 방가!!!반가와서 니 홈페이지까지 들어왔자나.. 난 컴맹거의 면한 수준인데.부럽당~~담에 만나자.아이럽스쿨에 자주 들어오구..안농!!
안녕.. 옥화…친구 혜진인데..기억할려나 모르겠네.. 홈피 만들려구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옥화네 링크 보고.. ^^ 잘지내길.. ps: 감기조심..^^;
햐햐..모에여~~제목 쓰는데가 없잖어.. 머 이게 다 제목이라고 하믄 되는감?? 하하핫..우리집에 놀러와여~~ 햐햐… 어제의 반은 변했으니까요…햐햐…. 그리고 싸인하고가여.. 집에 들렀다는…햐햐… 아공 어깨야~~ 그럼 자전거 신나게 타여… 그리고…이거 불편해… 글쓸라면 맨아래까지 내려야하잖아..
아하~~ 그렇구나~~쿠쿡…그래도요… 쩝…캬캬… ^^;;
질문이여…제가 일기장 으로 사용할라고 게시판하나 달았는데…. 그거 다른 사람이 못보게 할 수는 없나여?? 머 슈퍼보드서 가져온 거라서 … 거기 그런 옵션이 없으면 안되는 건가?? 그럼 그렇게 사용할 수있는 게시판하나 소개해줄 수 있음 갈쳐줘요~~~햐햐…쩝… 그리고 바쁘니까…1ㅇ월지나서 말해줘도 괘아나요~
오빠한테 왜 그런말을 주저리주저리 했는지 이해가 안가…쩝… 머 정말로 속상한건… 이래저래 말해도…내 변호가 안되는게 내가 굉장히 잘못되었다는 뜻이니까… 그게 더 화가나네요… 쩝…몰라… ㅡ,.ㅡ;; 난 원래 이러니까… 나 잘못한거는 꼭 변호하고 … 그러면 아닌거 같고… 난 디게 착한거 같고… 쩝… 머… 내가 그러니까… 그런데…이런생각도하믄 안되는데….햐햐..쩝…인간이 왜이러냐… 약간은 더 유치해지려는 내가 느껴질때… 으앗… 캬캬…. 나오늘 볼링 해서… 새\’끼손가락..그리고 무릎….멍이 시~~퍼렇게 …나버렸네…쩝..그래도 디게 재밌었음…. 냐햐햐…겜비 내기라서… 꽁자로 겜했져….햐햐…. 처음하는 거였는데…첨엔 안되니까 정말로 하기싫더만….나중엔 재밌어서…햐햐…. 크큭…이제 볼링장가자고 해도..안튕겨…캬캬.. 그럼…
글 졸라 없네…ㅋㅋ 어떻게 된거에여! 광석이 형은 오늘도 공부를 하나? 어떻게 지내요? 요즘엔 돈이 튀나요? 좀 튀면 술이나 좀 사주지 그래여..ㅋㅋ 화장실 갈 시간 아껴서 멜이나 좀 써줘여.. 그럼..이만..
안냥~ 광식아.. 완벽한 아저씨가 되었구나 -_-; 애들 고만 괴롭혀~ 그럼 잘 있어
형한테 왜 태어났냐는 소릴 듣다니..우울해지는군여…하핫.. 넝담이구여…형…바뻐서 못올수도 있다구여??? 됐어여… 그런 핑계는 안통해여…절대루….오세여…꼬옥…와여.. 알았져…?
지난번에 제 홈에두 들려주셨는데…이제서야 들리네요…-.-;;죄송…성대홈페이지에서 링크가 걸려있더군요…^^(성대학생홈페이지 링크에서요…)요즘에 모하시고 계시는지 전혀 알길이 없네요…조만간 저두 스카에 들어갈려구 생각중이니 그때 뵈요…^^
오~ 역시 .. 그런 방법도 있군.. 근데 … 귀차너 -_-
헤헤..그냥..홈피 안망했는데.. 방학때 멋진 홈피 만들건데..히히..구럼..*^^*
hello joo, wow you really have a great homepage but it\’s too bad for us that don\’t know how to read in korean i think you should make it official, change the language to english is better for us to know you .. by the way it\’s really great .. so happy to know you … take care ..
모야…터프가이가 누군가 해서 와봤더니..==++…경호 홈에 놀러갔다가 나랑 비슷한 종족이 있네 하고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봤더니 광식이오빠네……..으윽….오빠가 터프가이면 나 왕 초 울트라 캡숑 터 푸 걸 이네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여~~!!! 새해 복 많이 받아으세여~~~~~~ 빠잇!!!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지금 행복에 겨워 살고 있는듯한데…^^ 조금은 더 행복해 지길 빌께요.
다시한번 스카 000부터 구경하다 들렀어요.. 오빠는 잘살구 있는지.. 물론 잘지내겠지만.. 그래두 언제나 행복하라구요.~ 안녕~!!!빠이~~
주광 나 대홍이다. 나 오랜만에 외박나와서 한번 들렸는데 변한게 없군. 뭐가 전문가야? 아 그리구 신동 군대 갔냐? 이런….. 그리구 너 핸드폰 안 돼냐? 도대체 애들이랑 연락할 길이 없다. 니가 나한테 편지 좀 해라!!!
나 승기다.. 그동안 잘지냈냐? 나는 군대에 입대해서 난 상병이다.. 4월에 병장달구.. 참 너 왕기소식아냐? 나한테 연락이 없어서 섭섭하다.. 알면 연락좀 해줘라..
오… 홈페이지 구경하러 놀러왔다가…. 동창이네요. 나두 숭미 92년도 졸업생이거든요.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고 갑니다.. 구경 잘 했어요….. 새해복많이. ^^
아저씨. 새해 복받아요. 그럼 안녕.
앗..이 게시판 살아있구나… ㅡㅡ;; 여하튼… 일루절루 돌아다니다가 발길이 닿았어요…아~~흠.. 오랜만에 일찍자려고했는데… 앗… 1시도 안됐구나..
광파라~ 케잌 고맙구.. 그날 감동이였엄…ㅜ.ㅜ 앞으로도 계속 부탁한다. 스카방와서 잠좀 그만자….
아~~흠… ㅡㅡ;; 안녕하세요…
뵹특 광식이형 오랜만이에요.. 🙂
test
음냐…ㅋㅋ 여기 와서 방명록에 글이 잘 안남겨 지던뎅…ㅡ,ㅡ 당군.제홈 바꿨죠…이충섭 교수님의 과제 였지만..^^ 님이 갔다고요..??? 음…..~~~~^^ 어케여..??? 이 한여름 무더위를 누구와 보낼꼬..?? ㅜ,ㅜ
엽기 뵹특 주광석은 장난을 고만치뿌라!~* ,준영~*
쿄쿄쿄쿄… 나 승기다… 혹시 나를 잊어 버린것은 아니겠지??(날 쌩까진 않겠찌?) 그리고 왕기하고 연락됐다… 연락한번 해라…
간만이구나…나를 기억하냐? ^^ 동진이의 홈피에 우연히 갔다가 니가 글남겼길래 여기에도 한번왔지. 잘 살고 있는것 같구나. ^^ 병특으로 회사다니나보지? 축하~ 늦었지만… 자전거 여행도 갔었구나. 나도 자전거 여행 좋아하지… 둘다 자전거는 좋은 거구나…^^ 데오레급 이상이 좋긴 하지. 여행으로 둘다 딱인것 같다. 내가 자전거는 좀 볼줄 알거덩. 같은 동네에 살면서(이사갔냐? 혹시..-_-) 한번도 못본것 같네. 기회되면 함 보자.
ㅋㅋㅋ
사진 잘봤어여 근데 사진 눌르면 크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데 education에 웹 기초 강좌인가?
그거는 왜 그림이 다 깨져서 보이죠?
생각했던것 보다 깔끔하네여
오빠 이미지와 안어울리게..-_-;;
(제가 워낙 솔직해서..ㅋㅋ)
암튼 잘 만든 것 같아여 (저보다야 훨씬 낫죠..ㅡㅡ;;)
아직 자세히 둘러보지 않았어요 또 둘러보러 갑니다~
아참 근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홈페쥐를 개보수 했나요??
ㄳㄳ
education 의 그림들은 새로운 메뉴판인데 이거 다른 계정에 넣어둔 거랑 섞여서 찾기 힘들어서 걍 놔뒀다. 그것도 손보고 해야지. 언젠가는~ 말이지.
홈페이지 다시 만들어야지 다시 만들어야지 하면서 질질 미루고 있었는데 2002 년을 맞이해서.. 옛날꺼라도 복원해보려고. 아직 안 끝났는데.. 회사에서 근무 시작 전이나 점심시간에 조금씩 하고 있어..
2002 년들어 방명록에 첫 글을 남긴 걸 축하드리며.. 방문해줘서 고마워~
다시 단장을 했군..^^..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얼굴 본지도 오래되었구만..
그럼 수고.
하이여..
뭐 쓸말도 없는데..ㅡ.ㅡ;;;
댜블로 확장팩 감사요.ㅋㅋㅋ
넘넘 재밌게 잘 하고 있죠.ㅡ.ㅡ;;
암튼.
홈페이지 별로 안이뿐데.ㅋㅋㅋ
엠에센으로 이상한 말도안되는 소리나 하지마세여…
차단해버릴꺼임.ㅋㅋ
일좀 하시고 그만좀 노세여.ㅡ.ㅡ;;
빠이.
ㄳㄳ.
역시 이런 덴 참 빠르구나..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지내라..
그럼 즐일..
-.-; 억지로 쓰라고 해서 쓴 게 다 보이잖아. -_-;
그래도 옛날엔 잘 만들었단 소리 듣던 홈이었는데 역시 시대가 흐르니..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골동품 소리 들을 수 있겠지..
글구 차단은.. 아 시러시러.. :\'( 제발 차단 좀 그만혀..
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야. 왜 이런 거 알지..
\"일하는 자가 아름답다\" \"광석이는 열심히 일한다\" \"고로 광석이는 …\" (삼단논법)
후후후. 그럼 즐디아해라.
히궁.. 새글이 마니 올라왔넹~~
쩝 밑에 지영이글을 보니.. ㅡㅡ;;
얼마나 이상한소릴 마니 하구 다녔길래 후배한
테..ㅋㅋㅋ (내가 할말 대신 했넹 지영이가..)
쩝..^^;;;
제발 메신저에서 빨간 글씨좀 쓰지 말아죵..ㅡ.
ㅜ 글씨체두 제발…… ㅋㅋㅋ
메신저의 빨간 궁서체 글씨는.. 핏빛 어린 나의 혈서와도 같은.. 비장한 내 가슴을 대변하는.. 그런.. 그런 글씨체란다. 후.. 그런 것이지.. –;
음.. 근데 왜 난 후배들한테 좋은 소리 못 듣는거지? -_-;
방문해줘서 고맙다. 복현이랑 사이좋게(금슬좋게?) 잘 지내라. 바이~
아.. 빨리 댜블로 보내줘욤!!! ㅋㄷㅋㄷ
내 홈피 열면 어빠더 글 남겨줘야해욤 ㅋㅋㅋ
머.. 심심하면 이따금씩 들어와서 글도 남기거 할게욤!
현수띠 쪽지 모음을 못봐서 아쉽다.. ㅠ_ㅠ
… -.-;
너무 많은 것을 알려 하지 마.. 다쳐..
너 종이집.. 아직 대문밖에 못 봤다 -_-; 열리면 남겨주지..
방명록 고맙다. 그럼 방학 잘 지내라.. 꼭.. 부산에서!!
잘 보고 간다.
광석.net 오픈했구나
앨범에서 사진들 근처에 마우스 댓을때 글자가 보이다 만다.
나두 보구 가여^^
광석.net
ㅋㅋ가끔 들어와 볼께염..^^
네 홈 처음 와봤는데…
상상치못했던 이미지구나. 쿄쿄
깔끔하니 좋다~ ^^
북적북적대는 홈이 되길 바라마. ^–^
이쁜하루 댜~
짜식 더럽게 할 일 없구나.
반성해라..
쿄쿄!
대문이 2년전이랑 똑같군…
넌..
없다.
재영이도 왔구나!
나의 홈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아 하늘 높은 줄 모를 지경이니 제2의 바벨탑 사태가 발생하지나 않을까 저어되는구나. 하하.
재영이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는 부디 시집가라~ :p
방명록 ㄳㄳ~
앗. 넌 처음 오는구나.
4학년들 요즘 살만한가?
임용고시 발표날이 얼마 안 남았겠구나. 부디 좋은 성과 있길…(공부한 사람만!)
그럼.. 즐겜!!
네 이넘!
나 할일 없는 데 보태준 거 없자너! ㅋㅋ
회사는 잘 다니냐?
진혁이랑 오손도손 좋은 시간 보내라..
세상을 다~~ 가져버려~~
하하하~~ 나 동현이당.. 휴가 나온건 아니궁..
연대장 당번병으로 뽑혔거던… 근데 울 연대장님 집에 오늘 부로 인터넷 설치했당.. ^^
앞으로 맨날 올수도 있을게다.. ㅋㅋㅋ
이런 젠장~~ 광석닷넷의 앞날이 어둡구나..
하하. 박격포병 신동현의 군생활이 이제 트이기 시작한거냐? 연대장 인생은 암흑의 구렁텅이로.. ㅋㅋ
오늘이 너의 군생활 2년째로 접어드는 첫날이구나. 하! 하! 14개월 남았다. 좀만 더 뺑이쳐라..
나는 JS CLUB 재기의 그날을 위해 공력을 쌓고 있으마..
그럼.. 군생활 잘하고.. 뺑기 좀 그만쳐라 이누마!!
광석! 내 홈피 갤러리에 니 사진 올렸따아~~~ㅋㅋ
빨랑 와서 확인해라~ 그리고 글남기는 거 있지마`
근데 니 홈피는 도대체 언제 바뀌냐…
하하. 가서 확인했다. 참 멋진 사진을 올렸더구나. ㅋㅋ.
뭐 거의 작품사진..그치?
그 사진으로 인해 너의 홈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할께.
내 홈피는 아직 바꿀 생각 없엉.. 그럼.. 바잉~!
우헤헷.. 하도 할 짓이 없어서 함 놀러와봐떠여..
어제랑 머 술 퍼먹었다더뉘 속은 좀 괜차나여??(근데 사실일까..ㅡㅡa)
술은 먹다보면 는다는 거짓말이 있긴 하던데.. ㅋㄷㅋㄷ
아.. 심심하다.. 모 잼난거 없을까..
추천할만한거 있음 내 홈피가서 글 남겨욤~ 빠잇!!
하핫. 바빠서..
넌 할 짓이 참 없구나… 그래도 이런 델 놀러오다니 참 기특하다. 머리 쓱쓱..
요즘도 부산에서 매일같이 소주병 비워가며 산다며?
이제 나이도 좀 있는데 정신 차릴 때가 되지 않았나..? ㅋㅋ
누가 너 홈에 글 썼다길래 누군가 했더니 박영신 작가였구나. 흘.. 예전에 박작가 홈 참 멋졌지.
잼난 거 찾으면 알려주마. 그때까진 공부나 해랏..
그럼 빠~!
나 또 왔으…
뭐하고 지내냐…
술이나 한 잔 하자…
ㅋㅋㅋ
뭐하고 살겠냐. 뻔한 인생이지.
술 마시고 싶구나. ㅋㅋ. 좋지.
언제 거하게………………………………..
하… 그때 생각나네. ㅋㅋ
너 홈 가봤는데 바빠서.. –; 내일 다시 가서 글 써주껭.. 빠잉~
이봐봐
잘 살고있냐. OT에서 화려한 너의사진을 봤다.ㅋㅋ
머리를 많이 길렀더군..언제함 술이나해야죠?..
카페에 니홈 링크건다.
항상건강하고.
으..으으읔… 수..술…
잘 사는데.. 수…술은.. 시..싫어.. ㅡ_ㅡ
(콜라라면 ^_^)
콜라는 무슨..
도메인이 참 인상적이군.. JiRalMa ㅡㅡ;(쒸바 등록안된다)
어제 98들 몇명모였는데 참많더군.
준석,병대,용,종민,왕렬,현우.
언제 함 다같이봐야할텐데
jiralma.com 은 1 년이 훨 넘었는데도 아직 도메인 셋팅도 못하고 있다. 으 어려워..
98 여자애덜은 벌써 사회진출하는데.. 남자애덜은 뭐냐.. 쳇.. 나도 졸업하고 싶다~
AP:내친 김에 jiralma.com 셋팅 완료 (ex:yongary.jiralma.com)
방가 방가. 함 들어와 봤어여.
도메인 이름이 오빠 답다~ ㅋㅋ :p
이번엔 kwangsuk.jiralma.com 으로 들어왔어여~!
근데 주소 치면서 입으로 자꾸 읽게 되네여..-_-;;
나도 홈페쥐 만들어볼까…
그럼 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빠~ ^-^)/
님아 방가 방가 ^_^
수경, 읽으면서 들어왔구나!
광석지랄마~컴..하면서 들어왔지.. ㅋㅋ
너 낼.. 아니 오늘.. 기사 셤보지.. 셤 끝나고 나면 홈페쥐 만들겠네.. 알바루 교수님 홈페쥐 말야.. ㅋㅋ..
수경이 즐공부! 셤 잘 봐! 반드시 합격!
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냐?
소식도 한번 없고…
가끔 생각나서 홈페이지 와서 사진보곤한다.
너가 남긴 글들 읽어보면,
어떻게 지내는지는 대충 알긴 하겠다.
디카 좋은거 산것 같은데…
좋은 사진 많이 찍어라
사진 리사이즈좀 하는게 어때. 감상을 못하겠당…디씨에는 리사이징해서 올렸으면서. 바부~
참, 그리고 ‘그녀’는 누구야? @.@ 너, 여자친구 생겼냐? 얼렁 불어봐~ ^^
너 음식 갤러리만 다니지..? :p
원래 그 바닥이 말은 그렇게 붙이는거야.. ㅡㅡ;
군대생활이 그렇지 머..
어제는 신병 하나가 입에 총 물고 쏴서 자살해버렸다.
이제 시체 치우는 것도 귀찮아..
총MT 너 자전거 타고 갈 생각 있냐?
포럼 좀 들어와
신군이랑 얘기 중이다
내 원래 계획이 그거였는데 네가 그렇게 한다 하니 희소가치가 떨어져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ㅋㅋ
음 과홈피에 갔다가 선배 주소가 있는거 같애서 놀러왔슴다..덕분에 교회홈피에다가 우리학교 사진을 올려놨슴다..비오는 날의 사진…비오면..욜라게 칙칙하죠..우울한날엔 담배피는게 최곤데..내가 담배를 안피는 바람에 할일이 없군요…음 소식란 하나 만들고 거기에 박찬호 소식 링크 걸면 최고일텐데…캬..음 이산수학 숙제함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뭐라고 한거예요..? ㅡ_ㅡ
원래 캠퍼스 장난 아니게 이뻤어요.
내가 98 년 이후로 본 중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근데 밤이라 삼각대도 없이 4초 노출로 찍느라 죄다 흔들려서..
그나마 나은 것만 올리다보니..
원래의 그 이쁜 캠퍼스를 못 올렸네요.. 아까비..
암튼 즐학교, 즐금연하세요.. ^_^
카페 게시판에 어떤 선배님이 광석선배님께서 선덕고등학교를 졸업하셨다길래 와봤는데요…
흐흐 신기하네여…숭미초등학교 나오셨군요..ㅋㅋ저도 숭미초등학교 나왔쑵니다~~~저희 누나랑 동기시군요…ㅡㅡ;;; 누나 졸업앨범 보니까 6학년6반에 계시네요…아주 촌스럽군요..ㅋㅋㅋ
아무이유없고요…역사학입문 과제하다가 심심해서 와봤습니다…
내 나이 스무살인데.. 누나도 스무살인가부지?
선덕고등학교라 함은.. 내가 다니던 선덕사를 말하는 건가?
음.. 거기 초교 운동장에서 주말 자율학습 시간에 학교를 바라보면
수많은 빡빡이들이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교도소였지, 교도소였어..
학교 잘 다녀..
짜잔~
혜진입니다. 반갑죠? ㅡ,.ㅡ
옛~날에 와봤던 그 홈피 그대로네요..
쿠쿠..예전에 이 홈페이지, 다른 메뉴로 옮길 때마다
‘즐겨찾기 추가하시겠습니까’ 라는 창 떴었던 거 생각난다. ㅋㅋㅋ
오빠..
사진 리사이즈좀 해서 올려요..ㅡ.ㅡ;
근데 500만 화소 카메라라니..오빠 갑부
난 210만화소 카메라 고심해서 사는데.크크
오. 네 홈 가봤다. ‘만약에’라는 글을 보는 순간 내 팔이 날개가 되고 부리가 생기면서 머리도 나빠지는 게.. 닭이 될 뻔했다.
지금 바빠서 그런데.. 5월이 되면 홈페쥐 바꿀테야.. 기대하시라~!
여기가 방명록이군요..
훗..
저쪽에 쓴 글은 지우시든지 하세요..
그럼..
허억.. 건빵쥔 아이.. ㅡ_ㅡ;
와봤습니다…미나양의 엠티사진이 걸려있어서…좀 웃었네요….역시 광서기 선배는 후배를 넘좋아해…^^;
휴..이따가 8시20분에 수업이 한개 있는데…(나 도대체 야간학생인지 주간학생인지모르겠단 말이야..ㅋㅋ)그거만 들으러가면 되는데 진짜 귀찮군요..지난 학기에는 현대영어라고 저녁 7시것 들었었는데…음..아무리 봐도 난 야간체질인듯………
어제는 똥대 다니는놈이..울학교 도서관 책좀 빌려달라구 해서…책빌려줬었죠…내가 책장사인지 아는놈…음 날씨가 너무 우울하게 만드는군요..원래 우울이 내정서엔 딱인데..광석씨는 조이풀,파로세틴이 뭔지 아시나요….ㅋㅋㅋㅋ…
그럼이만 물러갑니다…항상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야간강좌 학생 아니였어요?
왜 자꾸 주간 수업만 듣는대요? ㅋㅋ
하도 쓰라고 난리를 쳐서 하나 써주는 거예여! ㅋㅋ
아.. 오빠를 우울하게 할 소식이 또 생겼네여..
00 한용운씨랑 02 향지(성이 머였더라..ㅡㅡa)양이 오늘부터 사귄다네여.. ㅋㅋㅋㅋ
오빠 어케어케!!! 배아파서~~
오빠두 빨랑 만들어서 300일까지 함 가봐여~
내가 3마넌 준다! 푸하하하
무덤으로 들어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자 유 인 F R E E D O M
내가 야간 수업 두개 넣은 이유는…교회 성경공부 때문에 그랬어요..알았죠..그리고 비오네요..그리고 숙제도 하기 싫구 공부도 하기 싫구..후..이런날엔 미량 교수님하고 면담하는게 딱인데..
혹시 해보셨나요…미량교수님하고 면담은..?ㅋㅋ
No!
간만에 외박 나왔더니
뭔가 많이 바뀌어 있는 느낌..
아무래도 내 기억은 고교시절에서 멈춰져 버린것 같아…
하루하루 무언가를 얻어보려고 무진장 노력하지만, 그게 잘 되지않고.. 많이 힘들때도 있고..
그냥 외면해 버리고 싶은 경우도 있고, 아니면 폭주(?) 해 버리고 싶을 때도 있고…
해답을 내기가 참 힘들구나…
음………
주광의 홈피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사실에 박수를 보낸다(짝짝짝)
지금 복귀하기 조금 전인데. 심심하군..
요즘은 전에 재미있었던 것들이 별로 재미있게 느껴지지가 않는구나..
매일 아침마다 생각하지, ‘오늘은 무슨일이 있을까?’ 라고, 하지만, 옛날처럼 예측하지 못하는 새로운 일들은 별로 없다.
그냥 스케쥴대로 진행되는 늘 똑같은 일상에, 가끔 주말마다 바뀌는 정도랄까?
좀 불안하기도 해.
30 대에 접어들면 더욱 정체(?) 되갈지도 모르겠다. 특히 교직은 말이지….
음…….
나만이 아니고, 모두 비슷한 시기에 군 문제로 어떡게든 해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시간이 정지한 느낌이야…..
정지한건 아니겠지. … 움직이고 있을까?
움직이고 있는 거겠지?
…………
아마도………
이해한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노력. 그러면서도 은근히 변화를 거부하고.
그래도 넌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잖아. 제대할 준비나 해라. 곧 자유가 쏟아진다. 시간이 흘러가기 전에 마음껏 누려야 한다.
첨부사진:1995년 속리산. 왼쪽부터 종석과 광석.
제발 쥐랄마~ 로 들어왔다. -_-;
방명록에서 롸잇버튼 찾는데 한참 걸렸어;;
이 홈페이지 처음 만들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지..ㅋㅋㅋ
세월은 흘러가도, 이렇게 변함없는게 있다는 사실이 참 좋구나. -_-;
우. 인생이 우울해 죽겠다.
애새-_-끼-_-들은 말도 드럽게 안 듣고.. 에휴 -_-
딱 반년만 산속에 들어가서 푸욱~ 쉬었음 소원이 없겠으…
피곤하고 졸려서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_=
시 선물 하나 해주고 가마. 최영미의 ‘행복론’이야.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자신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지 말 것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은 아예 하지도 말며
확실한 쓸모가 없는 건 배우지 말고
특히 시는 절대로 읽지도 쓰지도 말 것
지나간 일은 모두 잊어버리되
엎질러진 물도 잘 추스려 훔치고
네 자신을 용서하듯 다른 이를 기꺼이 용서할 것
내일은 또 다른 시시한 해가 떠오르리라 믿으며
잘 보낸 하루가 그저 그렇게 보낸 십년 세월을
보상할 수도 있다고, 정말로 그렇게 믿을 것
그러나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ㅋㅋㅋ. 국어선생님이라고 시를 다 적어주다니. (근데 내용 예술이군..)
나도 군대생활 힘들다. 반년 산에 들어가서 푹~~ 쉬었으면..
애새-_-끼-_-들 좀 작작 패구. 즐선생님생활!!
근데 광식 너는 민선한테 왜 말이 짧아…?
우리야 원래 동기였지만…
역시 광시기는 버릇이 없어…–;;
사실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밥을 먹어도 몇 그릇 더 먹었고, 물을 마셔도 몇 잔 더 마셨거덩.. 그래서 그래..
생일 무지무지 추카하구~ 오늘 하루 기쁜 일만 이써욤!!! ^^*
나는 너무 졸려서 이만 잔당~~
낼이 안왔으면 좋겠다..ㅠ_ㅠ 시험이 시러어어~~
햄~! 오늘 햄 생일이세요?
어쩌나~~~ 몰랐는데 ㅡㅡ:
늦었지만 생일추카해요!!
담에 꼭 피자 쏘세요~!!
제가 정성껏 뜯어서 핫 쏘스 뿌려드릴께요 !!
ㅋㅋ. ㄳ~. 즐시험~!
진구가.. 맨날 피자만 먹으면 안 질리나??
나도 다른 것 좀 먹어보자.. ㅡ_ㅡ
캬캬캬캭
오빠^-^ 저하늘이입니다!
오빠도ㅈ ㅣ 랄 마치면 들어와지는거에요?
오늘나뿌르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와싸~~~~저도 언제한번 밥꼭사주세요
아싸
감상 잘했떠여…ㅋㅋ
근데…내사진은 좀…올리지 마시져?ㅡㅡ;;;
ㅋㅋ
머리좀 제대루 하구 다녀여~~!!!
ㅍㅋㅋㅋㅋ
나뚜르 먹었으니 됐자나~~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보장하라!
ㅎㅎㅎ 형 진성인데여..
스카방에서 놀다가 들어와 봅니다~
딱 100번째 글인것 같아서 글도 쓰구여..
100번 먹으면 상품같은거 없나요?? ㅋㅋ
엠티때 봐요~~~ ^^
어휴. 진성아. 정말 다행이다.
내가 “방명록에 100번째 글 올리면 상품을 주겠다” 라고 메모장에 남길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는데 이미 100번째 글이 있구나.
고로 상품은 없다. ㅎㅎ
엠티때 보자. 죽여보자.
kwangsuk.jiralma.com
세상에 이런 도메인이 있을줄야.
인터넷에 핸폰이라… 군대같지두 않지만…
잘 지내구 있다…(궁금하긴 하냐?)
하여간 남들이 사이비군인이라 놀린다 해두 상관없다…
군대야…능력있는자가 편히 지내는 게지 머..
케케케…
넝담이다… 잘 지내라…
ps.내 이름을 전국각지에 알릴 셈이냐…
인권 침해야… 클럽 이름의 유래? ..
주글래. -_-;
후훗..
여기오니 방가운 이름들이 많군.
광팔 나 휴가 나왔다. 알고는 있겠지만 어제 점심
재명이랑 인용이랑 먹었다.
인용이는 1년 반만에 만났는데, 역시 변한건 없더군
신동이랑 한종도 그러겠지…
박종은 모하고 사는지 저나해도 받지도 않더군,,,
언제야 우리들이 다 모여서 술 한잔 할 수 있을지..
재명이 통해 소식을 들으니 바쁘게 사는거 같더군,
빨리 다 같이 모여서 스타한겜,,,아니면 볼링이라도
오늘은 울 학교 입실렌티라 거기나 갈까 말까 생각중이다.
토요일.. 일요일… 다 바쁘군,,,
나중에 나 면회나 오는게 어떠신가?
또 알아? 그러면 내가 근사한 아가씨 소개시켜줄지…
그 사이 앤이 생겼으면 몰겠지만…
어쩄든, 잘 지내시게나..
P.S
신동 너 인또넷도 되는구나.. 어제 글 올린거 보니..
닐니리 망고군… 핸폰이라…군생활 잘하는넘이다.
너한테 답장 못써서 미안타 항상 써야지 하면서도
내 부사수 갈구느라 시간이 넘 없어서리…
신동 너 전화번호가 어케되는지 ?
난 858 – 1001번이거던..나중에 6월달 되면 그때 저나해라..그래서 작전병 찾던지..
그럼 난 이만 쓴다.
한종도 잘 살고 있나 보네 글 보니..
박종은 군대 어케하지 -.-?????
쉣..
신동현 사람 만들 기회를.. 국가가 저버리는구나.. ㅠ.ㅠ
즐뺑이는 안 치는 듯 하지만.. 잘 지내라..
쉑.. 날나리병.. 너도 만만치 않아.. ㅡ.ㅡ+
언제 내가 여자가 없어서 안 사귀느냐..
다 그런 것이 있느니라..
볼링, 스타, 축구.! 야 스타는 빼자.. -_-
암튼. 뺑이 잘 치구. 면회나 편지는 꿈도 꾸지 마라. ㅋㅋ
훗.. 광팔아…
장수애들의 공통적인 생각이고, 너를 아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일꺼야..
넌 여자 없어서 못사귀고 있어..
넌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사회는 널 거부하고 있다.
ㅋㅋㅋ
우쒸 집인데 나가기 귀찮다.
아참.. 우리집 개샀다.
요크셔 테리어인데,,, 정말 귀엽다. 후훗…
디지털 카메라만 있어도 하나 찍어서 보내주겠는데,,,정말 손바닥만 하더구나..
그럼 이제 나가봐야겠군..
빠빠이~~
마, 니 걱정이나 해..
음.. 또 나다. 이젠 부대 복귀할 시기이다.
정말 서글프기 한이 없다. 지난 4박 5일간 도데체 어떻게 시간이 지나간 지를 모르겠구나.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시간만 빠르게 지나갔군.
장수 게시판은 이제 다시 살아나지 않는거냐??
더이상 니 홈피에 글쓰기도 귀찮군…
참 슬픈 소식을 들었다.
박종이 7월에 군대간다고 하더군…쩝… 한종 인용 나 신동 모두 1월군번인데,,,친구들은 상병 7호봉때 군대를 가다니..정말 슬픈소식이다.
걍 저나통화만 했는데,,, 이제 박종 얼굴 보기는 다 틀렸군,,쩝…. 7월때까지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나오는데,,,
이제 295일인가 294일인가 남았다.
많이 남은거 같으면서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쩝,,,빨리 내년이 와서 전역할 날만 기다린다. 광파라..너도 잘 지내라…쿠쿠쿠
어제 정말 장수애덜 만날때는 쌍쌍이서 만날때도 되었지 않니???
신동은 채팅으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다닌다던데,,, 후훗.. 신동이 말쏨씨가 늘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쿠쿠
걍 복귀하기 시러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다.
아마 인용이는 지금 휴가기간이니깐 함 만나봐라..
다른 애덜한테도 안부전해주고..
담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P.S
걍 스타나 축구보다는 여행이 났겠다.
해외던 자전거 여행이던 다 같이 함 가장.
재명 필히 포함해서
쉣. 나보다 훨씬 쪼금 남았네.
신동은 말솜씨가 는 게 아니라 느끼함이 는거다.
재명이 데리고 자전거 여행이라.. ㅋㅋㅋ
그럼. 즐뺑이!!!
흐흐…
인터넷 다시 깔았떠니…
들어와지네요..^^
진작 다시 깔껄 ㅡ.ㅡㅋ
흠…구경 잘 하고 갑니다 ㅋㅋ
^_^
잘했어 라이코스..
흠… 요새 엄마가 폰 잘 안 터진다구 바꾸라 하신다. 음.. 6월20일경에 포상하나 달라해서 나갈껀데… 폰 바꿔야쥐.ㅋㅋㅋ
나만 날나리군인 아니다… 세상엔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
오 쉣… 머 이런 기 다 인노..
느가 그라고도 군발이가?
고마 쌔리.. 뺑이 좀 치그라.. 잉?
완전 토탈 사이트로 변신을 했군요. ㅡㅡ;
노가다의 흔적이 보입니다..
홈피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우와~
무슨 기업..아니야아니야..신문사 홈페이지 같아요
멋져요~ >_<
근데 링크란은 아직 안 만들었나봐요.
생성되지 않은 게시판이라고 나오네 -ㅅ-;;
한국 월드컵 파이팅! -_-a
ㅎㅎㅎ. 광석닷넷은 계속 된다. 쭈-욱.
내 홈페이지가 드디어 미국인까지 방문하는 인터네셔널한 홈페이지가 됐구나. ㅎㅎ.
아직 2%.. 아니 30% 덜 끝났어. 쪼매만 기둘리~ 곧 완벽하게 모습을 갖춰주징…
그럼.. 즐아메리칸..
갑자기 방명록 쓰려니깐..ㅡ.ㅡ;;;;;;
오빠 홈피 정말 멋지구요…~
(사실 요즘 홈피들 중에 오빠 홈피를 젤 많이 들어와봤다구요.^^* 비록 사진땜에긴 했지만..ㅡ.ㅡ;)
더욱더 번창하길…-예의상 멘트..ㅋㅋ
아차차.. 글구.. 오빠 울 자매들을 넘 잘 아는 거 아녜요? ㅡ.ㅡ;
무슨 울 자매들 분석가 같자나요….
딴 사람이 울 가족에 대해 물어보면.. 오빠가 대답 다 하고…ㅋㅋ
잼있긴해요..~
어제 밥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요…
-덕분에 오늘은 밥 안 먹어도 될 꺼 같아요…^^
앞으로도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ㅋㅋㅋ
까꿍 ^_^
너의 방명록을 보고 깨달은 바 있다.
사람들 사진을 많이 올려야겠군. ㅋㅋㅋ
헐.. 안씨 세 자매.. 보면 볼수록.. 난감한 자매지.. ㅡ_ㅡ
방명록 한 개 값이 비싸긴 하다. –;
그럼.. 즐광석닷넷!!
회사 잘갔어여?ㅋㅋ
혼자서 잘두 자더만…^^:;;;
그리구여..오빠 머리 자른거 잘한거에여..
설마..다시 기를생각은 아니겠져?ㅋㅋ
ㅠ.ㅠ 자르지 말고 파마 좀 해서..
안정환 머리 만들었어야 했어.. ㅠ.ㅠ
훈련소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보지..
결국 또 휴가 나왔다… 24일 들어간다… ^^;
휴가 나오기 귀찮어… –;
엉. 지금 봤다 ㅡ.ㅡ
토욜날 봤잖아 아햏햏
화욜날은 애들 모여서 같이 축구 봤다 이히
즐구렁이!
연대장님 심부름 하러 밖에 나왔다가 몰래 피씨방 와따…
걸림 클나겠지? 영창 갈꺼야 아마.. –;
모두들 잘 지내구…
빠빠~
이노마..
군발이의 본분 좀 지켜라.. ㅡ.ㅡ
맨날 오니 미안허다..
오늘두 연대장님 집 왔다…
이제 가야할 시간…..
나중에 또 만나요 ~~
헤이.. 나닷..
올만에 고참둘이랑 외박나왔다..
쩝, 나와서 져긴 한데… 들어가기 졸라 싫다.
이제 한 230일 정도 남았는데… 제길,…
신동 너는 휴가 졸라 많이 나오는구나..
하는일도 없는게..
우띠… 정말 불공평하다.. 가끔 저나 해라..
잘 받아주마…
참 글구 박종은 군대 언제 가지??
좀있으면 갈때가 되지 않았나…???
휴,….정말 군생활 지겹다..
이제 상병 7호봉인데,
어제는 술먹고 오바리 하느라 죽는줄 알았따.
참 홈피가 전보다 많이 바뀌었군…
할일 졸라 없나보네.,.회사에서 하는일은 없냐?
파리가 하는일은 노는일인거 같다.
어쨌든 잘 살아라..
나는 9월 말정도에 휴가 나갈꼬나..
빨리 전역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는데..
그럼 이만….
너같은 군발이가 있는 한..
서해교전은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햏햏.. 반년이 약간 더 남았다. 제대하면 다시 축구하자. 아햏햏
야.. 230일 남은 네가 그러면..
아직 입대도 하지 않은 종석은 어쩐다냐.. ㅠ.ㅠ
그래도 반년하고 조금 더 있으면 제대하자나.
시간 참 빠르다. 아햏햏
나왔냐? 창용?
모르겠다.. 창용..
들어갔다.. 종석..
자의로 온것은 처음인것 같네요…냐하하하..
그니까 스카방에서 접속하고 하지말요.
그냥 쭈~욱 둘러봤는데… 사진들 웃기군…
Betrayer!
Betrayer!
Betrayer!
나왔다가 들어간다 신동
넌 언제 나오냐…
쩌비 휴가나와도 맨날 폐인생활이니 모
그만 전역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다
공부할지도 몰겠지만
팔아 재명이 9월 9일날 들어간다
넌 언제 들어가냐
박종의 명복을 빌며….
후.. 무릇 인생이 그러하듯
군대 또한 가고 싶다 하여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가기 싫다 하여 가지 않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다만 그때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수양하며 기다린다면
언젠가 입영통지서가 날아올 것,
모든 것은 다 준비하기에 달렸도다.
일은 군대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니 열심히 국방에 힘써주기 바란다.
본좌 또한 박종의 극락왕생을 비는 바이다.
쏘리해.. 나 또 왔어..
기다리던 편지 도착… 감사 감사..
바이바이바이…
하하하하.. 기쁘다기뻐.~~
자넨 외롭지 않냥?? ㅋㅋㅋ
뭔 소리를 하는지 원.. ㅡ.ㅡ
광석오빠! 저 여기 처음오는 줄 알았어요-_-
엄청 반가우시죠? 고맙고?
근데 전에 썼던 방명록 보고 놀람
크큭 이제부터 매일 오려구요-__________-
사진이 참 많네요 제 사진 지금 처음봄
총쏠때 눈위에 살 하고는. 쯧쯧
오빠의 홈피는 정말 엽기구요 캬캬
밥한번사주시면 친해질텐데.맞죠?
안뇽히 계세요!
눈앞이 깜깜하다.. 아이고 현기증이야~
자주 와서 미안타.
글두 흔적은 남기고 가야하지 않겠나.
여기 조그마하게 남기니
영원히 간직하도록…
” 흔적 “
냐옹.. 고양이 구출작전 완수 직전!
나 휴가 간다… 추석 때…
드디어 나도 오늘로 한주간의 휴가가 끝난다. 월요일부터 출근.. ㅠ.ㅠ
광석님..
혹시 *준영* 나오는 사진 가진거 없어여?
나 노트북 날려 먹어서 사진 가진게 없네요. 흑흑
그나마 광석님의 찍힌 사진 스카 여름 엠티 코너에 제가 나오는(제대로 찍힌건 하나도 없지만) 사진이 있어.. 행여나 스토커 광석님께서 준영님이 나오는 사진 가지신거 있음.. MSN 으로 직빵 연락 부탁드림니당..
그 사진들, 아마 회사 컴퓨터에 있을 것이다.
그게 1 년하고도 몇 달이 지난거지?
음.. 있을라나.. 내일 회사 가서 찾아볼께.
나 동혀니다.. 푸하하하… 휴가 나왔다….
벙개 잘 했냐?
1:2 ..
ㅋㅋㅋ
으음.. 나 나왔다. 너 본지가 꽤 오래되었다고 생각되는군.. 그렇다고 보고싶다는 것은 아니고
쿠쿠쿠 난 화욜날 들어간다.
잘 지내라.. 시간있으면 저나해라..
너한테 하고 싶어도 버노를 모르더군.. 쿠쿠쿠
과 서 ㅇㅣ
0 ㄱ ㅣ
음..어제 2사(양구)에서 퇴소를 하고 집에 왔다…
엔씨 소프트에 입사했다구…..좋겠네.
연봉도 올랐겠지…무지 부럽군.
야..담에 만나면 에가 쏘는 거야..
나 지난 달 월급 안나왔다…
(다른 사람들은 나왔다는데..)
아참..훈련소에서 10,000정도 월급 주더라..
아.. 우울해라~
그곳에 가고 싶다.
으음.. 나다.. 어디냐구.. 군대다.
음.. 장수 홈피 안살릴꺼냐…
걍 니 방명록에 글 쓰니 어색하군..
박종 주소 있으면 항상 알아두길 바란다.
군대 늦게 간것도 서러운데,, 편지나 해 줘야지
이제 한 4개월 남았다.
신기하다. 병장이라는게..
춘천으로 간 때가 엊그제 같은데..,,정말로…
난 아마 12월중에 휴가 나갈 생각이다.
그땐 연락하지.. 딴 넘들도 12월에 나오라고 해!
글구 빨랑 장수 홈피 살려라.. 살려라..케케케
잘 지내라..
내다. 한참 전에 봤는데 우야다보니 이제야 댓글 단다.
너거덜 하도 휴가 나오니까 이제 휴가 나와도 만나줄 맘도 안 생긴다.
작작 좀 나와라 좀..
그래도 좋겠다. 금방 끝나니까.. 진짜 니네들 군대 간다고 마지막날 술 마시던 게 엊그제 같다..
빨리 나와라..
장수클럽 홈페쥐는 조만간 열도록 하마..
아마 겨울에서 봄 사이..
니들 제대 전으로 맞추도록 하지..
다시 뭉치자 장수클럽!
휴.. 내 뒤는 박종이 있다. ㅋㅋ
나 동현이다… ㅋㄷㅋㄷ
5시간 걸려서 내 홈피 다 고쳤다…
‘업데이트’ 가 아니구… ‘수리’
링크 깨진곳만 갱신해두 일케 힘들다뉘…
덕분에 내 후임병들 망 보느라 더 고생했군..
쓰벌… 게시판 .. 방명록 글 다 날라갔다…
어쩔수없이옛날방명록갖다붙인다..ㅠ.ㅠ
어. urachen.dongari.net 말이지?
바뀌긴 했네. 근데 게시판도 배드링크 되고..
수리가 아니라 망가뜨린 거 아니야? ㅡ.ㅡ
암튼 너 군생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만하다.
너희 제대 날짜가 하루 하루 다가오는 것이 넘 두렵다.. ㅠㅠ
간만에 함 들렸다가 갑니다.
형….항상 스카 때문에 수고하시는군요. ^^
아햏햏
고에이 찾으셨군요 다행이다.
근데…디카 또 사셨어요?
누가 보면 koei 찾았냐는 줄 알겠다 ㅡ.ㅡ
글구 이번에 산 건 디카는 아니고 걍 필름카메라야.
카메라 a/s 맡긴 걸 삼성에서 일본으로 보내버려서 몇 달 걸린대서 그간 급해서 ㅡㅡ
암튼 니가 스카 땜시 수고가 많군.
즐스카해라..
포인트
포인트20.
ㅋㅋ
옷이 안입혀저요!!!
바보 아냐? 옷 좀 입어.
띠불아.. 적어두 기본 아템은 입구 나오게 해라..
미안허다.. 전체 의상 하나만 입어보자…
데길.. 한벌 의상은 왜 30인거냐.. 방명록만 지저분해 지잖아..
쓰벌… 이상한거 밖에 없군… 아래위로 맞춰입게 한번 더 쓴다… 수고해라..
첫화면에 있는 메모장을 이용하도록 하여라 ㅡ.ㅡ;;;
전에 로그인해봤던 기억나는데
못하겠다. -0-
아이디랑 비번 당췌 기억 안난다.
흥~
변태 아바타나 만들구 마랴~
누나 비밀번호 곧 바꿔서 알려드릴께요.
결혼 축하해요.. ㅎㅎ
흠..올만에 들어왔는데도..새로운게 없네..-0-
흐이..나더 홈페이지 만들어조~~!!!
플스 게임 재밌으오? 나더..플스 살랭~~
암튼…마지막으로 할 말은..
용 사랑해~~~~!!!♡ 히히히
반지의 제왕 ps2 재밌게 하고 있지..
용가뤼 홈이 폐업하니까
여기 와서 용용거리냐 ㅡ.ㅡ
간만에 와봄-_-;
너도 즐겨찾기에 빠져있었구만..
잘 지내냐. 얼굴보기 힘들구만.언제.함.얼굴.좀.봄세.추운데.감기.조심하고.바이.바이.
잘 못 지낸다. ㅠㅠ
으 하 하 하 하 하
미 쳐 요 ㅠ.ㅠ
나다.. 육군병장은 일욜날 넘 심심해…쩝..
그래서 니 홈피 돌아다니며 리플몇개 남겼다.
신동휴가나와서 애덜이랑 잼있게 놀았냐…쩝…
부럽다. 나도 나가고 싶다. 앞으로 혹한기훈련도
가야하는데,,, 휴…
참 괭이 한마리 기르나 보는구나.. 사진보니 귀엽군
울 집도 유리라고..요크셔테리어 한마리 기르는 중이다.
생후 40일부터 델꾸 살았는데.. 넘 귀엽지..
그때문에.. 심심하신 어머니 소일거리 생겼지.
쩝…잘 지내고.. 장수홈피나 만들어라..
넘 심심하다. 우쒸..
글구.. 궁금한 것..
메인화면에 나와 있는 아가씨..니 여친이냐…
아님 왜 거기다 올려 온거지… 쿠쿠쿠
미틴나.. 그냥 내가 찍은 사진이다.
내일 되면 또 따른 사진 스캔해서 올릴께.
집에 스캐너가 꼬져서리..
글구.. jangsuclub.com에서 얘기하자.. ㅎㅎ
야…과 홈피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왠 레고 타령이 있길래
반가운 맘에 함 들어와봤는데 글쎄, 고양이를 키운다고라.
진짜 부럽구나. 나도 올해들어 고양이에 대해 부쩍 애정이 생긴터라
무척 키우고 싶었는데 사실 그래서 길냥이 주워서 예방주사 맞히고 얼마간 데리고 있었는데
자취생의 한계로 다른 집에 입양보내고 마음 아파하고 있었당.
근데 이쁜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네. 거기에다 긴냥이까지 데려다가 착한 일하고.
음, 다시 봐야겠네.^^
잘 지내나보구나.
아참, 나 누구게.-_-
홍원경.
맞췄으니 밥 사라. (나는 아직 잊지 못한다. 상계동 닭..)
글구 임용고시 잘 보그라~~~
야옹 야옹 야아아아아아옹~~~~!!
광석이놈아.. 경영 98 영수다..
나우 때려치고 한참 못보다가 오늘 칭구껄로
들어와서 pf kornet해봤더니.. 역시나..
니 홈피 자알 굴러가는거 같구나..
자식 엔씨소프트에 있냐?
나 아주 $%@#^@^%%$&한 회사에 있어서
지금 군생활(?)이 정말 정말 꼬였는데..
좋겄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지 모르겠네..
혹시 기획팀쪽에 병특 전직 자리 있나 좀 알아바주라.. ㅡ.ㅡa
아.. 옮기구싶어라.. 웅.. 이래저래
애들 함 보구싶네..
연락 함해줘라.. 위에 전직이야기도..
나름데로 진지하단다..ㅡ.ㅡa ㅋㅋㅋ
가끔 놀러와서 주절거리마..
ㅋㅋ.. 진짜 올만이구나~
너 병특하는 거 알고 있었어..
전에 친구 소감 뜬 거 보러 a거시기.co.kr 갔었는데 맨 위에 너가 있더라고 ^^;
나도 참 $%$^#@%@()#*한 회사에 있어서 참 ㅠㅠ 하다.
글구 도움 될 처지가 아니라서 미안하네..
다들 뭐하고 있는지..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르겄네..
너도 군생활 잘 하고.. 지뢰 조심해라.. 곳곳에 깔려있다..
금~ 빠빠~
ㅃ
ㅃㅃ
ㅃㅃㅃㅃㅃㅃㅃ
안농하세여~!!~~~~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여.
메롱 되지 말구여..
빠~*
과음했더니 죽가꼬마..
왜이렇게 용여사 사진이 많은건가요?
쨔식~
섭섭해하긴..
말만 해..
카메라 들구 달려갈께~
용여사랑 사귄다는 소문이 있던데…흐흐흐
NC Soft에 기획자 안뽑냐? ㅡ,,,v,,,ㅡ);> ㅋㅋㅋ
우씨.. 무신 그런 섭한 말씀을.. ㅡ.ㅡ
저에겐 미양이밖에 없다구요!!
기획자.. ㅡㅡ; 몰겠어요. 뭐 팀이 여기저기 많아놔서리~ ㅡㅡ
형 안녕하세요.^^
걍 심심해서 들려봤슴다.
요즘 엔씨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전 아르비드의 횡포에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그럼 게임 큐브 잼있게 하시고..
미양이랑 행복한 여생 보내시길..
우후후. 아르비드의 횡포가 어디 하루이틀이냐.
그놈 혼자 위자드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는 듯 했다만..
내가 지난주에 위자드에 방문한 결과, 아르비드는 이미 짤렸음이 발각됐다.
자리도 없어졌어~ 거 참 나이스하지 않냐.. ㅋㅋ
금 너도.. 행복한 너구리생을 보내어라..
역시, 예전부터 광석이는 컴퓨터의 \’별\’이었음은 분명하지만 또하나 별달게 생겼다.
디카사진이 참 친근하면서도 느낌이 좋다 ^^
나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찍어야 하는데…
이런 멋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구나.
게다가 대학교에 가서는 \’고등학교 교복시절\’의 모습이상의 많은 걸 얻은 것 같고… ^^
멋지다! 이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 하네.
자주 봄세~!
(어째 이놈의 학교 때문에 친구들과 많이 소원해진 것 같더니만.) ^^
리플이 좀 늦었다 ^^;
너 몇 년간 별로 연락없이 잘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 친구들 다 제대했으니 종종 봐야겠지.. 그치?
너 홈페이지 가보고 놀랐다. 생각 많은 녀석인 건 알았는데 홈페이지에 그렇게 잘 정리해놨을 줄이야.
너 홈페쥐 있다는 것도 몰랐거든.
성실한 녀석답게 바쁜 학부생활 중에도 이것저것 열심히 했더라. ^^
솔직히 6년은 넘 길다.. 남은 1년 잘 하고..
장수클럽에서 보자! 앗싸~
이보게나 광석이…
연락이 도통 없구만…
왕기랑 나랑 맨날 너 얘기만 한다네..
나 전화번호도 바뀌어서… 전화번호도
잃어버렸다네…. 내 자주 들릴테니..
연락 주시게..
왕기 그놈, 아직 잘 살아있냐.
중학교때 보고 못 본 것 같은데.
왕기 멘트. \”절루 쭈욱~~~ 짜져\”가 생각나네. ㅋㅋ
아~~ 지금 뭐하고 있지?
보고 싶네..
그땐 맨날 같이 놀았던 것 같은데..
아.. 삼국지3 한글화하던 거 생각나냐?
대사 나오면 적어서 무슨 의미인지 해석해서 써넣고..
도원결의를 광석, 왕기, 승기로 바꿔넣고.. ㅋㅋ
언제 보자~~
선임이당~ 기억하남? 잘지냈지? 오늘 내 홈갔다가.. 보구온당.. 내홈 엉망이지? 이제 고쳐야하지않을까 생각중이얌.. 근데 비번을 몰라서 여지껏 못고치고있지…ㅎㅎㅎ 넌 아직 졸업안했나?
난 지금 엘에이야… 학교다니구있지.. 힘든 유학생활중이지..ㅋㅋㅋ 한국가면 학교함 들리구.. 봐서 그때 4기애들도 봤음 좋겠네..~
잘지내구… 또.볼수있길..ㅎㅎ
선임아~ 야.. 반갑다..
이렇게 글로나마 보는 게 얼마만이냐..
정말 무척 오래 됐다. 뭐하고 사는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유학을 갔을꺼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ㅎㅎ
좋겠다 야.. 난 아직도 한국의 한 산업체에서 국방의 의무ㅡㅡ;를 다하고 있다.
이담에 한국 오면 꼭 보자. 4기 애들 아직 별볼일없이 스카 엠티나 따라다니는 애들 많아. 졸업도 별루 안 했고. ㅋㅋ
한국 오면 보구~ 사스 조심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라~ see you~
오빠 오랜만-?
모하고 놀아요 요즘엔..??
돈 마니마니 벌어놔요~
나 가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약속한거 안잊었죠???
기대하고 있을꼐요!!!
야옹이도 보여줘야죠 언제한번-
지금 완전 컸겠다…-_-
암튼 잘지내용.
후후후. 나는 요즘 #%$&^@$!@$@#%^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맛있는 거 사줄테니 귀국할 때 내 선물 사오는 거 잊지 말고!!
미양이 선물도~ ㅋㅋ
웅일 입원시켰어…
남자칭구가 보니까 앉아서 못일어나더래..
그래서 급하게 병원에 델고가서…입원을 시켰는데…
혈당이 낮을때 나오는 증상이람서 응급 조치하고 하루 입원시켜 보자 해서 …
병원에 ..
그 작은 아길 놔두고 집에왔는데…
건강해질줄 알았지..난…
통통하니 잘 자라 줄줄 알았지…
근데 담날 병원에 갔더니…
가망없대…
폐렴에 면역성이 떨어져서..어케 손써도 가망은 없다고…
웅이 누어있는 입원상자에 갔는데..
계속 서서 울었다..
안쓰러워서…
나를 알아보고는 내게 오려고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
버둥거리는….
그래서 고만 아파하고 편히 가라고..
보내죠따….
착한 아기였는데, 참 안 됐어요. 불쌍해라..
항상 그대로 아기로만 있다가 갔네요..
그래도, 많이 힘들었으니까 지금은 편해졌을꺼예요..
편히 눈 감았으니 편히 보내주면 될꺼예요..
혼자 남은 용이 잘 보살펴주세요..
감기 어서 나으시구요~
흐흐흐.. 104번이다
tukre.com에 글 올린것 보니깐
광석넷이군 말로만 듣던..
잘 돌아갔나보네..
나중에(다음주던가?) 만날때 볼수 있을런지 몰겠다.
병기맨 수고했고 ^^
마리오구나..
야.. 힘들었지? 유격하고 야간행군 죽음이었지.. 아아~
지금 기침 때문에 몸조리중이다. 어찌 퇴소하니까 더 심해지지..
너도 푹 잘 쉬고.. 담주?에 보자..
이기자!
엇..오빠.홈피 언제 바뀌었남요.?ㅋㅋ
(넘빠른인산가?ㅋㅋ)
이제 임고도 끝나고~지금 무쟈게 널다가,,
마지막 기말고사 앞두고 있죵.^^;
임고때매 미뤄논게 넘 많아서리,,이번주부터는
바쁘게 움직여야 겠네요.~~^^;
주말이나,~~시간될때 한번 봐요^^;
근데 이제는 로고 안해요.?ㅋㅋㅋ
안녕 ^^ 임용고시는 잘 봤지?
나 홈피 바꾸고 방명록을 자주 안 봐서 이제야 봤네 그랴~
좋겠다. 기말고사만 끝나면 당분간 실컷 놀겠네.
훈련 다녀와서 몸이 허해져서 요양중이야.
레고도 쉬고. 조만간 다시 해야지.
그럼 곧 연락함세~
형 나야~ 안 까먹었지? ㅋ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싸이로 찾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 이기자로 병.특 훈련 갔다왔다구?
난 그 부대에서 2년을 버텼다오. 크..
건강 상한 듯 한데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옛날 학원 멤버들 다같이 함 봤으면 좋겠다.
(근데 어케 찾나..^^;;)
내 홈피도 놀러오시오~~ 바이~
아.. 용수구나!
이야.. 가끔 궁금했는데 연락처를 모르겠더라.
전에 휴가 나와서 메일 보낸 적 있었지?
학원멤버들도 찾을 수 있을라나?
키 작은 이기형인가? 이형기인가? 갸하고 연락 되나?
글구.. 가시나가 이지혜던가 최지혜던가? ㅋㅋ
원티 손원일 샘은 나 고3때 입시학원 강사 하는 거 본 적 있다..
ㅋㅋ 암튼 반갑다. 사이월드 둘러볼께~
상병 진구기기 글남기다..아하하하하하하
햄..사랑해요.하아아아아
헉.. shit..
이따구로 배너 달거면 -_-
비번 안갈켜 줄 테니 알아서 하셔.
그 환타지움 극장에 무슨 경품행사를 했는데 주광석 당첨됬어. 기한은 다음월요일까지 지금이 토요일이야. ㅡ.,ㅡ
스카서버 도입에 관한 스펙관련 글.. 지금 정독했슴다.
애슬론에 scsi 하드까지만 바랍니다.
부족한 재원은 서버운용에 관심 있어하는 스카리안의 사비를 채워서라도 꼭 기본사항 준수하였음 좋겠슴다.
안녕히!!
(광고 좀 지우죠? ㅋㅋ)
hello_test
야. 어느새. 시간이 이렇개 지났냐 나중에 또 이거보면서 추억하갰지 암튼 술이나 마시자
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