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봉고

1999년 6월 13일 at 12:11 pm

김경삼 wrote:

넌 면허도 없잖아……………………….

stone wrote:
>봉고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
>봉고차가 있다면 난 봉고차에 침낭과 코펠, 버너 등을 넣어둘 것이다.
>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을 때 봉고차를 타고 훌쩍 떠날 것이다.
>
>학교 다니다가 지쳤을 땐 훌쩍 여행을 떠날 것이다.
>
>그래서 나에게 봉고차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