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벤치에서 빵으로 떼우는 아침식사

2002년 1월 5일 at 12:51 am

음성 근처였던가? 정말 배고팠다. 저거라도 먹으니 살 것 같았다.

아파트 벤치에서 빵으로 떼우는 아침식사 아파트 벤치에서 빵으로 떼우는 아침식사

아침 일찍 일어나 호숫가를 달려서..

2002년 1월 5일 at 12:49 am

광음을 빠져나와 음성으로!!! 상쾌한 이른 아침!

아침 일찍 일어나 호숫가를 달려서.. 아침 일찍 일어나 호숫가를 달려서..

벤치에서 잤다.

2002년 1월 5일 at 12:47 am

엎드려 있다가 벤치 위에 누웠는데 정말 추웠다. 게다가 모기들까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새벽에 깨어나서 어쩔 수 없이 게임방으로 피신했다. 맘 좋으신 아저씨 덕택에 공짜로 잘 수 있었다. 컴퓨터도 하고 말이다.

벤치에서 잤다. 벤치에서 잤다.

배고파.. 라면 끓여먹기

2002년 1월 5일 at 12:44 am

사실 핫브레이크는 에너지 보충을 위한 임시방편이었고
하천변 주차장에서 라면 끓여먹었다.
정말 맛있었지.

배고파.. 라면 끓여먹기 배고파.. 라면 끓여먹기

광음에서 자기로 하고.

2002년 1월 5일 at 12:41 am

이제부터 잠자리 찾아서.

광음에서 자기로 하고. 광음에서 자기로 하고.

어두워진다.

2002년 1월 5일 at 12:40 am

빨리 잠자리를 마련해야 할텐데

어두워진다. 어두워진다.

차와 함께 달린다.

2002년 1월 5일 at 12:37 am

당근 국도로만 달린다.

차와 함께 달린다. 차와 함께 달린다.

언덕을 오르며

2002년 1월 5일 at 12:37 am

사진 한 방

언덕을 오르며 언덕을 오르며

불상 앞에서

2002년 1월 5일 at 12:33 am

한 방 찍어줬다.

불상 앞에서 불상 앞에서

국도 타고 달리다가..

2002년 1월 5일 at 12:32 am

달리다가 잠시 휴식도 할겸 한 방 찍어줬다.

스캐너가 좀 좋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사진이 별로다.

국도 타고 달리다가.. 국도 타고 달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