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를 하는데 1차 찜닭때 지명이가 친구를 데려왔다. 절대 애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같이 밥 먹고 잘 놀더라. 그리고 2차 술자리에서도 계속 우리와 함께 놀았다. 그들은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당장 내일 앞도 예측 못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던가.. 푸하하~!
사진.
스카 최고령 오비들 대부분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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