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반성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울고 있는
너는…
(박종천 인터넷 시집 2권 ‘살아가는 동안’)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울고 있는
너는…
(박종천 인터넷 시집 2권 ‘살아가는 동안’)
이봐!! 내가 나오는데 자네가 보태준거 있남? 쿠쿠쿠
접때 신동외박나와서 함 밨었다메….신동은 모하고 사는지도 궁금하군..
모 연대장 당번병으로 뽑혔다니 군생활은 절라 편하게 하고 있겠지만…. 으으으…
난 절라 엿같은데…
아마 담 휴가는 8~9월일거 같다…
이번엔 못 볼꺼 같은데… 담에 나와서 보장..
신동도 그때 나왔으면 져겠꾼… 그나저나 자네는 군대 안가서 참 져것어..
너같은 넘이 군대에 가야 하는건데,,,,,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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