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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빠 머리 쥐어뜯고…때리고… 막 밀고… 그랬던거같은 기억이 … 냐하하..쩝… 그리고 …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몰라…죽은지…냐하하… 쩝… 아~~기분 째진다…캬ㅑㅋ…

받는 것에만 익숙해 지는 짓은 하지않겠습니다…. 충~~셩~~ 하핫… 신용진 몹쓸짓을 하고야 말았네… 전화기 없어서 고맙다고 전화도 못하고…여기가 있을꺼라는 생각도 못했네요…^^;; 여하튼… 난 다 기억해… 육교… 더 보기 »Re: 사후세계

뒷골이 띵하고 속이 울렁거렸다. 종종 겪는 사후세계.. 괴롭지만 그래도 좋다.. 하지만 자주는 안 된다..

숫자 잘못 입력한 것만 없으면 합격일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이제 낼 시험공부하고.. 본격적인.. 컴퓨터공부에 오랜만에 다시 돌입해볼까~~ 근데 취직이 목전에 있으니 공부가 잘 안 된다..… 더 보기 »호호.. 산업기사 실기시험까지 마쳤다…

봤어요. 고마워요. 얼렁 시험 보러 가야겠네요. 잘 지내요. 후다닥~ 민서니~ wrote: >가끔 광식의 글을 보면서 >아.. 정말 심오한 정신세계에 속해있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근데..… 더 보기 »Re: 아.. 심오하당!

가끔 광식의 글을 보면서 아.. 정말 심오한 정신세계에 속해있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근데.. 그러다가도, 막상 같은 공간에 있으면.. 그런 생각이 사라지는건 왜일까. 히히. ^^;… 더 보기 »아.. 심오하당!

젊은 나이에 배워야 할 것 두 가지 1. 더불어 살아가는 법 2. 혼자서 살아가는 법 난 요즘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실습중이다.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실습중이다.… 더 보기 »혼자 남는 실습

따뜻한 방안에서 이불 푹 덮어쓰고 독서하기

고민이다. 일단 이번 학기는 취직이 되는 시점부터 째기로 했다. 학점은 교수님들께 잘 말씀드려 나오면 다행이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최근에 취직하고 싶은 곳을 두… 더 보기 »고민..

나 누군지 알겠냐? 오늘 같이 피자 먹었던 사람이다..헐헐 가끔 널보면 말야.. 어눌하기도 하면서 확 깰때가 있다…가끔이지만..-_-;; 어쨌거나 다방면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널 보면 부럽기도… 더 보기 »광석아 내가 누구게